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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댕큐 오랜만에 봐서 행복 중콘 2일차 E구역 극왼앞 슬기가 자주 와줘서 행복했음 탐투럽 듣고 캐스팅한다고 한 거 너무 웃겼음 주위에 중국인뿐이라서 열심히 응원법 외침-목나감 슬기 부모님오셔서 삼천러비 상견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크와 좋은 관계는 아니었다. 관계가 점점 파국으로 치닫을 때즈음 그녀는 그냥 사람들 앞에서 망신스럽게 헤어지는 정도만을 예상했었다. 하지만 카스프차크는 공범과 함께 스턴건으로 그녀를 기절시키고 손과 다리를 묶은 후 그녀를 어떻게 죽일까 고민...

사람 좋은 웃음지으면서 양복이 할아버지 어깨를 ㅌㄷㅌㄷ하는 사이 배불뚝이가 뒤로 몰래 접근해서 할아버지를 끌어안음. 결박...맞는거라구요… 속사포처럼 중얼거리면서 잭나이프를 목에 찔러넣었음. 핏발 선 눈을 부릅 뜬 채 벌린 입에서 피가 쏟아져...

뭔가 좋은 방도가 떠올라야 할 텐데. I hope we come up with something. 347. 본색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You're coming out! 348. 사돈 남 말하네. You guys come from the same batch. 349. 실밥이 터졌어요. The seam has come undone. 350. 어제...

표지목에도 절반은 눈으로 덮혀있다. 하늘로 통한다는 통천문을 지나 철제 사다리계단 3번을 지나면서 이곳 지리산 하늘 아래 제일 높은 천왕봉에 다다른다. 천왕봉- 벽소령대피소를 출발한지 6시간 50분.. 들머리부터 시작된 산행시간 18시간 50...

연속 좋은 점수를 못받고 있는 상태였음 국민들은 아..강승윤 떨어지겠구나 하고 한탄 오잉 그런데? 박보람이 탈락하고 강승윤이 붙는 사태가 벌어짐ㅋㅋㅋㅋㅋㅋㅋ 박보람이 탈락하다니!!!!!! 성량 갑 박보람이 탈락하다니!!!!!!!!!! 지금 승윤이가 웃고...

요양차 시골에 내려가 살게 된 것이다. 티비도 별로 볼게없고 딱히 밖에서 뛰어다닐 정도로 몸이 좋은편도 아니라 친척형들이 사놓은 책을 읽거나 뒹굴거리다 자거나 뭐 그랬던 것 같다. 어느날인가? 불꺼진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었다. 딱히 할일이...

함 목을 매달아서 자살한 청년이었는데 꽤 오래 방치되어서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해있었다고 하심 염을 하는데 자꾸만 입이 벌어지니까 찹쌀가루와 소금물로 경단을 주먹밥처럼 만들어서 삼베로 싸서 입에 넣어주셨다고 하심 이게 저승가는길에 먹는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