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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다 지방종이 왜케 똥그라냐고 시비 터는 사람? 없었다 물어보면 재밌을 뻔했는데 아쉽다 그죠 아무튼 남의 몸이 제일 잘 보이는 스포츠가 수영이라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수영 다니다보면은 남의 몸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남의 수모와 수영복만...

오른쪽 귀밑목으로 포도알만큼 덩어리가 딱딱하게 잡히는데 커졌네요. 몇년전에 조직검사했는데 그냥 지방종이라했는데 조금 커지더라구요. 목옆이라서 수술 잘하는데서 해야할텐데 어디서 해야할지모르겠어요. 비슷한 수술하신분들 병원 추천부탁드릴께요...

거대로 목이 아프거나 속이 답답하거나 하진 않았어 숨도 잘 쉬어졌고 목도 그냥 기침 많이해서 조금 긁힌느낌정도? 난 괜찮았어 1시간 정도 회복실에 있다가 병실로 옮겨졌고 올라와서 포도당이랑 진통제 이것저것 놔주셨어 소변도 금방 봤고 방구도 뿡뿡...

목옆에 혹ㅇ같은게생겻는데 큰병원가서 씨티찍어보라해가지구ㅠㅠ지방종같다는데

하고 옆이나 아래에 오기도 해요. 서양인은 보통 위에, 한국인이나 일본인은 주로 입보다 아래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모나리자의 미소처럼 보이려면 이 부위가 한국인처럼 입 아래에 위치해야 한다는 점이죠.” 서양 미술에서 미인의...

신생물(지방종, 종양코드)로 인해 하지 저림, 마비, 배변장애로 인해 의료급여를 받기위해선 친모의 자필서명이 필요했던 나는 주민센터에 친자임을 증명후 친모의 주소지를 알수 있었고 의료급여를 핑계로 저릿한 마음을 움켜쥐고 친모가 살고 있다는...

가서 초음파를 보니... 임퍼선아 조금 커졌거나 지방종일수 있다고 해서 약 처방 받았고 약을 먹어도 크기는 그대로이구요... 목옆에 임파선 멍울도 그대로 있고 몸기운이 계속 없고 피곤한데다 특정 시간만 되면 계속 발열도 있고 빈혈도 약간 이긴...

전 목 뒤에 혹이 생겨 병원에 가보니 지방종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해도 다시 재발되기 때문에 치료 자체를 포기했습니다. 최근까지 혹이 점점 켜져 계란 크기 정도로 자랐습니다. 그런데 오늘 부산 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는 중 마음이...

있습니다. 지방종 같은데 수술하기가 싫어서 몇년째 버티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토요일... 딸래미를 배웅하러 영종도 공항에 갔는데 딸래미가 떠나기전에 "아빠 그 거 수술해서 꼭 좀 없애... 징그러워.."............ 딸이 징그럽다는데 버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