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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꾼꿈인데요 쪽박이를 목졸라 죽이는 꿈을꿨어요^^ 2008.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꿈이지만 너무 재수없는 꿈이죠? 꿈내용은 대충 쪽박이가 뭔 땜같은걸 완공해서 물을 내리는데 기름둥둥뜬물이 내려오는거...기절을 시켜주시고 쪽박이를 목졸라서 죽이는데 드러븐쉐리가 목졸리면서도 뭐라뭐라 씨브렁대더군요 그래서 더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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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목 졸라 죽이는 꿈을 꾸었습니다. 200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을 꾸었습니다. 내게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화를 내고 있는 그를 [너가 그런말 할 자격있냐]며 내가 그의 목조르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을 깨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나를 비참하게 짖밟은 그가 너무도 미웠나 봅니다. 그는... 나를 지나가는 사람으로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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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唐書》 卷二 本紀第二 太宗 上(3)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마를 죽이는 방식으로 번왕, 공신 등과 맺은 맹약이다. 제1조, "국가는 영원하고 묘예와 함께 한다'' 라는 것이다. 국가정권이 존속하는 한 묘예 공신의 후손 작위를 보장한다는 뜻이다. 제2조: "유씨가 아닌 다른 사람이 왕이 되면 온 세상이 그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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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이는 꿈 (실제로 일어났음) 200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아버지와,어머니,형민이는 "형철아,나랑 같이 저승으로가자."고 하면서.. 형철이를 목졸라 죽였다.. 꿈을깨고 일어날려고 하는데 갑자기 목이 졸라 숨이막혀 죽은것이다.. 이 이야기는 1994년 12월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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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마십시오 동생을 죽이는-_-; 200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을 꿨답니다. 그것도 목졸라 죽이는.. 꿈속에는 내가 모르는 인격과 잠재의식이 있다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왜 동생을 죽일까요 그것도 10살 차이나는 막내동생을-_-;; 그게 좀 사악하긴 하지만... 죽일정도는 아닌데^^;;;;ㅠ_ㅠ 개꿈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