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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목종의 남색문제.. 2009.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사때의 목종이 남색의 문제와 드라마 천추태후 남색의 인식 말이죠. 고려시대 남색이 과연 문제였을까? 하는 의미가 생각나네요. 일본과 비교했을때 전국시대 즉 16세기까지만해도 남색을 즐기는게일반적이었습니다. 오다 노부나가와 란마루도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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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목종실록」| 2018.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해 귀양에 처해졌었다. 헌애태후는 김치양을 우복야 겸 삼사사에 제수하여 함께 권력을 주물렀다. 권력에서 소외된 목종은 남색을 즐기며 미풍양속을 개판 으로 흐려놓았다. 김치양은 차츰 천추태후를 밀어내고 권력을 독점하기 시작했다. 김치양이 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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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송지희 기자의 보살의 길 / 천추태후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계자로 정해진 후에야 그녀는 비로소 권력의 중심에서 아들과 함께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목종이 남색을 즐겨 후사가 없었다는 점은 천추태후의 또 다른 고민이었을 것이다. 대량원군이 왕위에 오른다면 고려의 집권세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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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 공개된 주요인물.jpg (11월10일자 수정본)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성 . . 김은부 첫째딸 . . . . . . 고려 제7대 황제 목종 . . 천추태후의 아들 . . . . . 유행간 . . 목종의 남색 파트너 . . . . . . 천추태후 . . 경종의 황후, 목종의 모후. . '내 핏줄이 황통을 이어야 되는데 아들이 남자랑 하네...?' . '그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