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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1223059

있어도 힘듭니다. 아파트 경비원은 회전반경이 짧고 단순하여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제가 중딩 때 소풀을 먹인다보 목줄만 잡고 만화책보며 해지도록 시간을 메운다는 거, 보통 힘든 게 아니기에 익히 압니다. 마야 위풍당당 허공 천년의 사랑 박상민...

오늘 애견용품 주문한게 도착했어요~ 빨간 가죽 목줄~ 걸어주니 101마리 달마시안 만화 주인공 같았아요~^^ 그리고 전화 수화기크기에 개껌~ 참~ 사료는 프로플랜 먹이다가 체질에 안맞는지 온몸을 긁고...난리가 아니였어요~ 피부병인가 하고 살펴봤더니...

부탁행♥

내가 목줄을 잡고 가다 보니 덩치가 자기만 한 작은 개가 지나가면 왈왈 짓고, 큰 개가 지나가면 못 본 척하며 딴 길로 접어 들며 ‘난 무서워하는 게 아니야.’ 위장하는 것 같아 웃음이 실실 났다. 나부터도 라떼보다 큰 개가 지나가면 혹시나 라떼한테...

있고, 목줄은 일주 무늬로 장식되어 희미하게 보이며, 선의 굵기는 일정하고 깊이는 규칙적이며 매끄럽습니다. 녹은 얼룩덜룩하고 적황동 태체와 어우러져 원래의 어두운 색조를 화려하게 만듭니다. 이 가축은 1913년 산중상회에서 인쇄한 공왕부 소장품...

인상은 만화 속에서나 보던 예쁜 동산에 직접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푸르른 잔디가 사방에 깔려 있고, 볼록하게 솟은 무덤이 셀 수 없이 많아 비현실적으로 느껴져요. 계속해서 잔디를 따라 완만한 언덕을 걸어 올라가다 뒤를 돌아보면 어느새 대구 시내가...

위한 만화인데 어른들한테까지도 정말 큰 감동을 주네요. 근데 이거 AI로 만든 영상 아닙니다. 혹시 몰라서 말씀드려요. 오디오/비디오 봉사부의 우리 형제 자매들이 이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감사하고 무엇...

박순찬의 만화시사] 용산 아부상 ​ □ 매일경제 [아이디] ​ □ 경기신문[말하는 그림] ​ □ 경기일보 [경기만평] 내 거친 생각과~ ​ □ 매일신문 [매일희평]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 ​ □ 천지일보 [천지만평] ​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동상이몽? ​ □ 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