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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야유만 들으면 받는거면 세상 이런 꿀알바가 있나 ㅎ 좋겠다 정말 결국 가서 소리지른 관중들만 자기 돈쓰고 시간쓰고 목청 버려가면서 거기에 덜떨어진 선수하나한테 욕먹은ㅉㅉ 암튼 직관한 사람들이 제일 피해자네 호구기도하고 ㅎ; 몽규랑 맹보가...

김민재, 그대가 외면할때 대한만국의 국민은 그대의 후배들을 위해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목청 높이는 것이니, 본연의 일에 충실하세요..국민이 어찌 자국의 대표팀이 지기를 응원할까요 김민재 '인사 거부'에도..."고민하겠다"며 포용한 붉은악마...

심판에게 경고, 김제덕에게 무슨 일? [MD파리] [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3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 목청 높여 '파이팅'을 외쳐 화제가 된 양궁 남자 대표팀의 막내 김제덕(20·예천군청)의 '파이팅'이 파리올림픽에서도 이어졌다. v.daum.net

같았다 영원히 멈출것 같던 적막을 깬건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발걸음 소리였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존나 소리질렀다 내 목청이 그렇게 크다는건 처음알았다 안그래도 회사가 그리 큰편은 아니라 나중에 들어보니 2층 사무실까지 존나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