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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도 집이 없어 / 조미숙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료는 동네에서 해결했다. 그러다 왠지 자격지심이라고 해야 할까? 할인 받으려고 찾아간다는 게 구차하여 발길을 끊었다. 가끔 병원 다녀오면 친구가 의사 될 동안 뭐 했냐고 농담도 던질 만큼 별다른 느낌이 없었는데 말이다. 사는 게 달라지니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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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탐방 시리즈 7탄 [목포]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가 가능합니다. 그밖에 참가자는 차량 가능자의 차량 참가가능 자릿수를 보고 참가하시면 됩니다 날씨 바뀌면 폭파합니다. 현재 목포는 새벽에 비 예보가 잡혀있고 오후는 맑습니다. 오전에 8시에 개이는곳, 9시에 개이는곳, 등등 동네마다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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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 목포홍어,잡어,바지락살,멍게살,전복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세요^^ [ 목포 생물 홍어(암) ] ★12마리 한정 (7마리남음) ★특가판매-키로당 판매하지 않고 한마리를 다~ 드립니다. 한마리당 6k~7k 대 입니다. 130.000원 ★특가 85.000원 ★손질 추가 비용★ 통으로(무료배송) 토막손질 +7.000원 별도 횟감손질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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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 ,신안 섬티아고 순례 그리고 퍼플섬 여행기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에 날씨가 큰 부조를 하였다. 어제와 오늘 아침 조식은 호텔 식당에서 가져 시간이 많이 절약되고 식사 내용도 좋았다. 한식과 양식 골고루 갖추어져 있고 음료수도 다양했다. 아침 8시반에 타고갈 차량이 도착했다. 오늘은 배가 아니라 천사대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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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위해 사는 어느 대학생의 목포 3박4일 여행기 (스압주의)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았습니다 동네 어르신들 아저씨들 꽤 많이 오신것 같았고요 가격이 좀 센 것이 흠... 서울이랑 비교해도 싸진 않은 느낌...팥빙수를 좋아합니다 팥 최고. 목포대교가 보이는 스카이워크에서의 뷰 목포 시화골목을 따라 쭉 올라오면 이렇게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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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후기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날씨도 습해서 원래 이런 음료는 안마시는데 자연적으로 마시게 되더라구요 ㅎ 아직도 뱃속이 긴가 민가 하는 상황에서 모험을 했습니다. 다행히 이 음료 마시고도 속이 괜찮았어요 ^^ 막날 저녁에 "항구포차" 로 갔습니다. 바닷가 바로 옆이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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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지맥 2구간 산행기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대봉 - 목포구등대 지난 화원지맥 1구간 산행전에도 비가 온다고는 하였지만 겨울비가 얼마나 내릴까하는 안이한 마음으로 산행에 임했다가 끝내 산행을 마치지 못하고 중간에서 접어야 했는데 요번 산행에도 비 소식이 있다. 등산화 2개와 우의바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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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영화 같은 사랑이... (완결편) 202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이라서 날씨가 추운데 어떻게 여기까지 나오셨어요 글쎄!" "영희야, 내가 안 오면 어떻게 하니? 나라도 축하 꽃다발을 울 손녀에게 안겨줘야지 안 그래?" "할매요! 후배들에게 꽃다발 많이 받았답니다. 여하튼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