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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하우스21 2007.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준비를 하고. 운전석 창으로 손바닥만 보이며 인사를 한다. " 피곤할텐데.. 식구들하고 집에서 쉬어. 난 내일 새벽에 목포현장에 가봐야해서.. 그만 간다. " 재범이 운전하고 성운은 옆자리에 의자 뒤로 젖히고 골아떨어졌다. 심술난 재범. DJ. DOC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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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1.9 (일) 러브하우스 활동 - 보고 201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권에서 러브하우스 활동을 할때 정신적으로 아픈 가정에 봉사를 가면 갑자기 하지 않겠다고 변심하는 경우가 가끔은 있었고 그런경우 담당복지사님과 같이 대상자를 달래고 얼르고 하며 너무 너무 힘들게 작업을 했던 경험이 있어 순간 이번에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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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후반기(11/16~11/30) 희망의 러브하우스에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201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 목포용사 269 뿌뿌 339 신기한별가루 409 예인파파 60 길가다끙했어 130 데헷 200 못내미 270 뿌웅짱 340 신난다신나 410 오겡이 61 김독수리 131 도도 201 몽이유니맘 271 뿡이 341 신지 411 오뉴뿅뿅 62 김동건 132 도리도리까꿍 202 문어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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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하우스를 알고부터 2008.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고 늙고 병들면 아무 소용없다는 것 알았습니다 그이후 할머니는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한참후에들었고 할머니 제삿날 목포에서 두시간걸리는 마을까지 찾아갔습니다 할머니의 생전에 어떤곳에서 사셨을까 할머님과의 이별이 너무안타까워서 그이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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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다음주 어부의 행방은.............과연 어떻게 될까요?....(러브하우스 버전) 200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나이까?) *참고로 헬라어로 쓸줄을 모릅니다..도와주세요...* 기 간 : 2002년01월07일 - 2002년01월12일까지 장 소 : 목포시 - 제주도 회 비 : 15만원(잠정적이지만 후원이 들어오면 좀 싸질 예정) 신 청 : 11월30일까지 선착순 40명 *신청은 카페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