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목포서노회 청소년부 특강] 베스트 트레이너(The Best Trainer) (2024.6.15 목포주안교회)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아이에게서라도 배울 점을 찾는 교사에게는 하나님께 항상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를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비전가이드연구소 설립과 그 사역> 1990년부터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기 시작 1997년부터는 평신도로써 설교사역 시작 1998년부터 ‘비전...
-
저희 목포 밝은아이 언어심리치료센터에서는 함께 하실 감각통합치료사/작업치료사를 찾습니다. 201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목포 밝은아이 언어심리치료센터에서는 함께 하실 감각통합치료사/작업치료사를 찾습니다. 1. 자격사항 : 관련학과 자격증 소지자 2. 근무조건 : 파트 타임 3. 급여 조건 : 합의후 결정 ( 비율제) 4. 접수 : e-mail 접수 또는 내사 요망 5. 연락처...
-
18일- 민어,덕자,20미오징어, 2,3,4,5,10미먹갈치, 육젓, 붉새우젓,3,4미서대, 멸치, 오징어젓갈, 명란판매- 목포먹갈치 202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얇고 밝은 분홍색입니다. 100% 국내산(신안) 새우, 천일염을 사용하여 맛,색깔, 크기가 모두 좋습니다~ 반찬이나, 김치 담굴때 ,돼지고기 수육을 삶아서 찍어먹음 환상의 궁합입니다. 콩나물국이나, 계란찜, 두부국, 애호박찌게등 다양한 국거리에 사용...
-
밝은별성.. 목포를 추억해 봅니다.. 200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밝은별 박태희 성!!! 목포역에 왠일이냐 하니 밤에 움직이는게 싫어서 혼자서 기차타고 오셨단다. 알고보니 같은 열차를 타고 온게다.. 오호 통재라~~!!! 이런 신기할때가!!!! 감히 오늘공연 어디서 하냐 여쭤보니, 오라버니도 모르신덴다.. 심한...
-
26일 - 하모샤브, 하모회, 횟감민어, 자연산농어, 大통치민어, 황석어, 밴댕이, 홍어회, 자랭이병어,바지락살, 맛조개, 햇오젓, 햇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 목포먹갈치 생선카페 - Daum 카페 ☎ 전화번호 박대성 *** - **** - **** ☎ 계좌번호 농협 범지해 ***-****-****-** < 입금은 택배가 종료되는 당일 4시 안에 해주시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를 주시거나 댓글을 남겨 주세요...
-
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6월 17일 (월) -청년기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목포에 있는 주소망교회에서 총동원주일을 가지는데 제가 가서 사역으로 돕고자 합니다. 6일에는 지역에서 찬양하며 전도하고 7일 예배 때에 교회에서 찬양하고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목 : 이렇게 살아라 본문 : 전도서 12:1...
-
불기2568년 6월 첫째 주(6/2) 포살법회 일요 정기법회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밝은 것을 이름해서 청정이라 했습니다. 그 청정은 그 속에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불교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바로 부처님의 말씀을 믿고 이것을 내어쓰기 위해서 일상생활을 하는 겁니다. 나는 못난 사람이고...
-
영산기맥3구간 57.8km- 여행처럼 즐거운 힐링 졸업산행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목포에 도착하게 됩니다. 어떤 곳들이 눈앞에 펼쳐지게 될지 기대되는 설렘을 가지고 떠나 봅니다. 작동마을 어둠을 달려 도착한 작동마을 입니다. 연두연두 하기만 하던 도로 주위가 이젠 진한 초록색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산행준비를 하고 간단한...
-
2022년5월15일 스승의날 선물 아이들의 밝은웃음 2022.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5월15일 스승의날 선물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넘쳐나는 남악검도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검도회#남악검도관#전라남도검도#목포검도#무안검도
-
20240117 /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 마 9:1-8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 밝은 얼굴로 뛰어노는 한 꼬마를 만났습니다. “공동묘지 근처인데 너는 무섭지 않니?”라고 묻자 꼬마는 “아뇨”라고 하면서 오히려 이상하다는 듯 쳐다봤습니다. 다시 “왜 무섭지 않니?” 묻자 꼬마는 활짝 웃으며 말했습니다. “우리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