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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박여행]] 12월28,29,20,31일,1월1일 제주도 빽패킹가요>>>>배타고 건너 오셔도 되요 예상일정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차타고 자차로 배타고 오셔도 되요~~~~~~ 서울역, 용산역 ,광명역에서 KTX타고 목포역까지 (서울역기준 2시간50분소요, 요금 52,800원) 목포역에서 목포항까지 10분 택시 6,000원예상 12월 28일 목포항 >>>>제주항 이코노미 30,500원 01:0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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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월17일~19일(1박3일) 제주도 한라산 눈꽃산행 모집안내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당겨 제주도 한라산 눈꽃산행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5년 한라산 일정표 1,산행기간: 2025년 1월 17일(금)18일(토...정상~삼각봉대피소~관음사탐방관리소 (약19km,9시간소요) 2일차(19일)==영실탐방관리소~윗세오름~어리목탐방관리소(약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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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산악회 2024년 12월 정기산행 (제주도 한라산)안내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제주도 한라산 및 둘레길 여행 출발일시 2024년 12월 20일 저녁 20;00 (서산 기준, 시간 엄수) (19:20 태안 우체국 주차장 20:00 서산시 문화회관 출발) 산행비용 1. 정회원 280,000원 (250,000원) 2. 일회원 290,000원 (※ 계좌 번호 :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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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황금연휴2024년 9월 14일~15일~16일 2박3일] 추자도&제주도및 한라산+관광 안내]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목포 버스 여행자보험료 비고사항 *상기 상품은 현금결제 기준입니다. *해당 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현지 상황 및 천재지변에 의하여 일정 및 시간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현금 및 VAT별도 기준입니다. (현금 영수증, 카드결제 및 계산서 발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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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고 제주도 가다.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항하는 배가 있었으나 현재 운항중지된 상태. 소요 시간은 당연 제주도와 가장 가까운 진도항이나 완도항이 가장 적게...있습니다. 부산출발 - 보기 완도출발 - 보기 고흥출발 - 보기 목포출발 - 보기 여수출발 - 보기 진도출발 - 보기 삼천포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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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박 + 목포 1박 + 정읍까지 총 3박 4일 경비 약 220만원 맛집 돌면서 돼지파티 실컷한 여름 휴가 후기 ㅋ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목포 숙소 구해서 즉흥여행 갔거든 그리고 돌아오면서 또 정읍 맛집 부수고 와서 약간 전남 전북 제주도를 아우르는 그런 여행이 되어버렸어 ㅎ (엔프피인 나 ㅎ) 컨텐츠는 오로지 ⭐️먹방⭐️뿐 총 경비는 2,184,197원 소요됐어 그럼 잡설 그만 하고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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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차] 제주도(3월01일~03일) 특별산행 공지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소요시간 이동거리 세부내용 3월01일 22:00~23:20 1시간 20분 82km 롯데마트월드컵점 -목포국제여객터미널 3월2일 01:00~06:00 5시간 00분 목포항에서 제주항으로 퀸제누비아호 다인실 06:00~07:30 07:30~15:30 15:30~16:30 17:00~ 1시간30분 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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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의 섬~제주도*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시간 소요 되었다. 전구간 어찌나 눈보라 바람이 쎄게 불 어와 몸이 날아갈듯한데다 추어서 마 치 시베리아에서 걷는것 같았다...대정읍 송악산 상모리 해변으로 갔다. 07:38분 일출시간인데~한참을 기다리다 구름위 로 해가났다 ~우와~ 송악산 상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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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무 7박8일 일정 속 추억 이야기~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쯤 목포에 도착해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생각하고 찾아 간 식당은 마감을 해서 불이 꺼진 상태여서 주변 식당 지도를 보고 찾아...흡족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바쁠 거 없이 넉넉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차를 먼저 배에 선적을 하기 위해 목포항 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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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고하도 용오름 둘레길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가 목포대교를 건너간다. 마치 현악기 하프를 연상케 하는 교각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탄한다. 이제 다리도 예술의 한 분야가 되었다. 고하도에 들어서자 우측에 세월호가 보인다. 박무에 서서히 드러나는 세월호의 선체는 비스듬히 누워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