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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방빼러 갑니다^^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겁고 설레는맘으로 해생이 델러가는 오늘~~~ 목포 방빼러 갑니다~^^ 역시 서해안 고속도로는 출근시간이라 좀 답답합니다 그러나 ~ 목포 가는길은 항상 즐겁 습니다~~~~ 오늘도 해맘에 밋션 2가지 잘 수행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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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용산가는 ktx입니다. 투표하러 가는 길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목포에 왔습니다. 오늘 무조건 투표를 해야되기 때문에 1시 43분 ktx를 타고 4시 26분 용산 도착 지하철로 재빠르게 이동해서 서울 강서구 투표소에 아무리 늦어도 5시 30분 도착 1단 투표부터 하고 3겹살 먹으려구요. 개표방송 보면서 오늘 밤새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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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가는 길~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에 서로 서로 사돈을 맺읍시다에 백만천표!!! 지리산휴게소 전망대에 오르니 구름을 휘감은 천왕봉이 보입니다. 지금은 둘레길 수준이지만 한때는 전국의 산에 발도장을 찍고 지리산 천왕봉에도 두번 발도장을 남긴 나의 11호 자가용에 감사를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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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목포의 눈물ㅡ모란시장 엿장수 노래ㅡ 액션배우 ㅡ김희라 파스 팔아요 ㅡ 모란시장 가는길ㅡ해오름 공원 대원 공원 모란시장 트레킹 ㅡ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웅이 목포의눈물ㅡ 모란시장 엿장수 노래ㅡ 액션배우 김희라 파스 팔아요 ㅡ 모란시장 엿장수ㅡ https://m.cafe.daum.net/dlaehddns.com/b5d0/272?svc=cafeapp 웅이 목포의 눈물ㅡ모란시장 엿장수 노래ㅡ 액션배우 ㅡ김희라 파스 팔아요 ㅡ 웅이모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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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봄일기 64. 준이의 경기와 용인가는 길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러 가는 줄 생각했던 태균이, 준비를 서둘지만 오후 4시 45분 배편이니 서둘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묵혀두었던 집안일을 해치우고 가야하는 저는 저 나름대로 혼비백산 모드! 그 와중에 빨리 가자고 어찌나 재촉이 심한지,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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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신안 섬티아고 순례와 퍼플섬 여행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정이 끝났다. 이 호텔에서 2박을 한다니 편하게 되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 150세 힐링건강계단을 걸어오르다 13척의 판옥선...쌓아올린 고하전망대 용머리포토죤으로 가는길/ 목포대교가 멋있다. 고하도 해상데크길은 선망의 산책로이다. 첫날 점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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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는 나그네 길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가는 길에 추천 도서를 드렸다. ‘운전한 목사님 그냥 보낼 수 없지요.’ 차를 세웠다. 양산동 ‘진미 팥죽’ 앞에서 순번을 기다렸다. 맛집이라 배달 기사가 들락거렸다. 바지락칼국수에 찰밥은 빈속을 달랬다. 배추, 무김치가 감칠맛 났다. 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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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으로 나오는 길(목포 문학 기행 Ⅰ) / 정희연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목포로 돌아가야 하고, 도로도 지형대로 만들어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아 눈 오는 날이면 약속을 취소해야 하나 하는 걱정도 많았는데 지금은 다리를 만들고 터널을 뚫어 큰 경사가 없어 운전이 쉬워졌다. 시청에서 고속도로가 가까워서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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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가는 삼등열차-남상규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찻간 유리창에 눈물로 헤어지던 님의 얼굴 아롱지네 천리길 멀다해도 차표 한장 길인데 못맺을 사랑이면 견우직녀 아니냐 목포가는 삼등차야 목을 놓아 울어라------------- 2. 목포가는 완행열차 삼등실에 홀로 앉아 더듬는 옛추억은 철길처럼 아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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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는길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까지만 일하고 잠깐 바람쐬러 가는길 별빛님께서 부르는 목포행 완행열차 들으며~^^ 맛점 하시고 즐거운 일요일 오후 보내세요~ 밑에는 청송에서 풍선 응원영상입니다 아카시아님께서 촬영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