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역에서 고기를 잡은 배들이 모여 파시가 섰다. 파시는 바다위에서 열리는 시장이다. 아낙들은 말린 생선을 광주리에 쌓아놓고 팔기도 했다. 개항한 목포에 사람이 모였고, 사람이 모이는 곳에 시장이 발달하는 건 당연한 결과다. ​시장은 백사장에서 지금...

씨엘비 크림치즈,새우 바게트. 이걸 위해 목포갈 맛은 아닌거 같습니당 목포대교에서 보는 핵폭발 아침으로는 해남해장국. 돼지등뼈로 끓인 갈비탕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양이.. 고기만 먹어도 배터짐 바로 옆에 은지네? 도 있는데 비슷한거...

가격 목포 바지락 전골 25,000원 신당동 국물닭발 20,000원 2. 일본 포차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부산 '오라이멘' muk_kong_님 인스타그램 _.__.__._____.___님의 인스타그램 부산에서 느끼는 일본 감성 부산 '오라이멘'. 부산 포차 거리 안에 있는 이...

양념해서 버물린거거든? 그 소굼기름장에 찍어먹음 그날은 여한이 없어.. 동네에있는 한우고기집이다 이름이 머드라... 이것은 하당 꽃길 포차 아저씨가 파는 닭발인데 지금도 계시나 한겨울에도 파시든데.. 북항회센타 스끼고 회고 낭낭하니 한번 놀러오...

돼지고기를 싸서 막걸리와 함께 먹는 이맛이란~~~~ 이어서 식사용으로 등장한 간장게장... 4인 한상에 2마리가 나오는데 비리지 않는 대신 약간 단맛이 도네요..... 게살 가득 오통통한 다리살를 안주로 한잔 더하고....... 게딱지 한개 얼릉 차지해 밥 한...

개구리 포차 1인 만 원 = 소주 1병 + 부속 안주 무료 굽는 냄새가 안 좋은 도래창인데 기름기가 빠지면 고소한 맛이 남 전에 먹어 본 적이 있는 도래창이라 사진만 찍고 패스 솔직히 도래창에 소주 1병을 만 원 주고 먹는 것 보다 13,000원 주고 통닭...

실내포차입니다...주인아저씨가 참..정감넘치게 말씀도 구수하시고~ 편하게 술한잔 기울일 수 있는 집이었네요! 실내는 테이블이 몇개 덩그라니 있고 주방장이자 사장님이신 개띠쥔장께서는 열심히 음식만들기에 한창입니다. 저두분..친구시라는데..재미...

파는 포차 1인 만원 = 소주1병 돼지 부속구이 굽는 냄새가 역한 기름 덩어리 도래창인데 기름이 빠지면 고소한 맛이 남 1차로 둘이 소주 1병을 마시고 왔는데 2병을 주문해야 된다고 해 낮술이 부담스러워 패스 소주 2병에 2만 원이면 버리다 시피하는...

그게 옛날 돈까스지 뭐.. 치즈보다 그냥 돈까스가 맛있었어. 고기는 부들부들 좋았어 원조 목살집(평광) 주말에는 예약 안 하면...단골 하기로했어. 마무리는 김치라면국수 크으 식객포차 연어머리구이 기름지고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둘이 먹기에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