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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도 집이 없어 / 조미숙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이야기였다. 밑의 두 아이는 아직 학생 신분이다.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게 최고의 목표이다. 그래서 아직 남의 일로만...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또 어리석게도 애가 탄다. 남의 손에 든 떡이 호박만하게 보일 뿐이다. 가진 게 없으니 매사 주변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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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전도단...10.22 목포교도소 순회 찬양 집회 다녀왔습니다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떡을 실고 출발하여 부단장 목사님과 사모님을 태우고 목포성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14시간을 달렸네요. 출발할 때 얼마나 많은 비가 오는지... 그 비속에서도 예정된 사역의 길을 가야 하기에 목적을 향해 바쁘게 움직이며 출발하며 가다가 빠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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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목포떡은 지금... 202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떡을 응원해주시고 따뜻한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일히 답댓글 드리지 못함을 이해주세요~♡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해설사님을 모시고 그 지역 문화재를 관람하면서 조모조목 해설을 들으니 역사시간에 배웠던 이야기들입니다. -대한민국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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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엽기꿩 3형제와 목포?포수 이야기 201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렵이야기를 몇글 적습니다. 사냥괴담란이 약간의 과장도 있어야 재미를 더하겠지만 한치의 과장도 없이 그대로 올립니다. 전에 우연히 진입하게 되어 알게 된 강진 작천면 한 포인트에서 급하게 볼일을 보려고 차에서 내려 소변을 보는 순간 약 5미터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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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멤버로 시작된 1박2일 수양회~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식,떡등등 먹거리가 든든하니 흐뭇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임원들이 워킹맘들이라 일없는? 회장인 제가 짜고 임원들에게는 보고형식으로~ 그럼에도 모두 잘 협력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첫째날 8시 출발해 달리고 달려 여수황금게장집의 게장백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