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작은 수술 하고 겨우 마취만 깬 상태에서 링거 꼽은채 전남 목포와 해남 나주 다녀 왔거든요 너무 무리해 지금은 아예 자리펴고...닭 우는소리가 시위 라도 하는것 같아 마음 편치 않네요 백년손님 옜 말이라고 해도 하나도 틀리지 않더군요 제 아들도...

독천~목포 ■ 출판사 서평 “아름다운 풍경은 시와 산문을 낳고 추억을 만들어준다. 초록으로 채색된 깊은 봄날에 포항에서 구룡포 가는 길은 목가적인 풍경을 연출한다.”(「구룡포~석병」)라고 시작되는 동해안 봄의 여정은 어떤가? 시내버스 차창 너머...

들어가니 백년손님의 박서방 장모님이 계신다. 기념촬영을 하고 물어보니 사쉬 셋이 모두 여기에서 장사를 한단다. 큰사위는 짜장집, 둘째는 커피집, 셋째는 고기집을 하고 장모님은 미역을 판다….. 근데 방송보다 미인이시고 후덕해 보인다…. 마라도를...

집ㆍ백년손님집ㆍ톳짜장등 모두 방문 맛 탐방하고 나만의 맛집 스크랩 ㅡ 제주 우도섬에서 EBS 신계숙 맛터사이클 김도균과 촬영으로 당일참석하여 무료식사 음료수를 제공받고 방송나온 음식점 ㅡ제얼굴은 김도균에가려 반만 나왔네욤ㅎ 제주 최고의 절경...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전 성남시장,경기도지사가 지방가서 말하는 수도권에 대한 인식 선출권력이 신인가.....;; (김혜경 고향가서) 사위 백년손님..네...좀 불편해주라ㅎ 대구유세에서 호남을 말하고 목포유세에서 대구를 말함 ✌✌✌✌✌✌

주말이면 백년손님 사위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 사랑에 기러기와 씨 암탉 그리고 따뜻한 술이 준비되고 손주들의 재롱으로 거실에서는 웃음꽃이 닭장에서는 장송곡이 끊이지 않았다. 승진하면서 조금씩 여유도 생겼다. 설계서를 확인하여 현장과...

보았습니다……. 목포의 얼음가게에서 전기톱으로 쿨러 크기에 맞추어 덩어리 얼음을 만들어 귀하게 모셔가는 것을 보곤 코웃음을 치더니 어렵게 낚은 귀한 물고기를 아주 익혀서 찜을 만들어 놓고는 이것을 집에 가져가서 먹을 수 있을까 물어 오기까지...

국 끓일 줄 아는 어머니를 둔 매생이처럼 달고 향기로운 여자와 살고 싶다. 뻘바다에서 매생이 따는 한겨울이 오면 장모의 백년손님으로 당당하게 찾아가 아침저녁 밥상에 오르는 매생이국을 먹으며 눈 나리는 겨울밤 뜨끈뜨끈하게 보내고 싶다. 파래 위에...

402* 백년손님 403* 백년 애인 404* 백년을 산다해도 405* 야속한 세월 406* 배짱 인생 407* 백년길 408* 백년동안 409* 夢いちど 410* 夢おぼろ 411* 夢織い酒場 412* 浪漫ゆめ -さらば昨日よ- 413* 夢追い川 414* 人生一路 415* 人生一路 416* 夢一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