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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약과타르트 나래언니 피셜 간단하고 심플한 식사 메뉴판 보통 서울에서는 제육 백반, 고등어 백반 이렇게 시키는데 전라도는 그게 없대 서울에서 메뉴를 골라야해서 놀랐대 ㅋㅋㅋㅋㅋ 이게 다 기본반찬.....! 메인메뉴도 두가지나 나옴...

뒤로 혼자 마실 만큼의 차만 만들었다. 스님이 내주는 차는 여운이 있었다. 은은한 맛과 향이 입안에서 한참 머물렀다. 매향(梅香) 같았다. 🕵️ 홍매 설중매 납월매 10년쯤 전 촬영한 금둔사 홍매. 음력 섣달에 피는 매화라 해서 납월매라고도 한다. 중앙...

목포로 출발했어요 :) 광명역에서 2시간 15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 목포역 .. 은 정말 작고 아담 🫰 도착하자마자 나혼자 산다 목포편에 나왔던 .. 백반집에 가서 14첩반상 백반두 먹고 ... 목포는 낙지라며 ... 소고기 낙지 탕탕이두 먹구 디저트도 빼지...

몰라서 백반집 먹으려했는데 바다김밥 웨이팅 길어서 뺌…. 배 타야해가지고;; 정말 눈물나 3. 목포 항동시장 목포 동부시장 목포 여객선근처에 항동시장이랑 나혼산나온 수산물시장 있는데 항동시장 볼거업슈 규모가 좀 작아 수산물은 젓갈 살게 아니라...

맛집 List ! 팜유 세미나 따라 하기 위시빈 2023. 8. 25 <나혼자산다> 500, 501회 제2회 팜유 세미나에서 다녀간 목포 미식 여행...92 나혼산 목포 세미나 첫 끼니로 등장했던 백반 전문점. 백반 전문답게 메뉴판에는 오로지 ‘백반’ 뿐이다. 메인 메뉴...

전날 백반에 빵까지 과식해 뼈를 남길 수 밖에........ 기차시간 기다리며 소화에 좋은 매실차 흡입 저는 한번도 쉬지 않아요 꾸준히 먹는 그런 여자죠... 저게 작아보여도 한주전자 되는데 매실이라 그런지 마실수록 속이 편한 느낌?? 저녁을 너무 급하게...

고등어 백반을, 나는 설렁탕과 함께 소주 한 병을 주문했습니다. 설렁탕을 주문하고 나니 문득 함민복시인의 산문시 눈물은 왜 짠가가 생각났습니다. "더울 때 일수록 고기를 먹어야 더위를 안 먹는다.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고깃국물이라도 되게...

있다. 혼자 찾아가도 웃음으로 대해준다. 이리 베풀고도 어찌 이문이 남을까 의아할 정도다. 사실 ‘4천 원짜리가 별거 있겠어, 그 밥에 그 나물이지‘ 잠시라도 이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부끄러웠던 광주 ’금소반‘의 밥상이다. 순천 아랫장의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