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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포 용해동 사는 나동현이라고 합니다.. 오늘 아침 8시부터 현재 (9시 12분) 동안 동네 문구점을 자전거를 타고 쌩쌩 왔다갔다하며 아카데미제 비스말꾸 350/1을 22000원 주고 샀습니다... (저렴해서 좋더군요...) 킷 구입은 했으니.. 이제...

망했다는 「빈대절터」, 돌너드렁 밑으로 물이 흐르는데 그 소리가 아주 음악적이라는 「땅골너드렁」, 한여름에도 5분 이상 견딜 수 없어 찬기운이 솟는「바람굴」,「정지새미」라는 자연샘이 있으며, 이 샘물은 신통한 약효가 있어서 온갖 부시름(부스럼...

워낙 빈대가 심하게 끓어 태워 버렸다’고 한다. 금화사 터에 석불이 자연 암석에 새겨진 체 남아 있다. 금화사 터에서 약300m쯤 올라가면 절벽과 절벽사이에 길이 약20m, 폭 1m, 높이 2m 정도의 "베틀굴"이라는 천연동굴이 있다. 유래는 천연동굴의 모양...

건립하며 빈대가 많아 타 지역으로 옮기면서 마을이 폐할 것이라하여 파청이라 하였다. 파청치부터 임도를 따라 방장산으로 올라간다. 편백숲을 지나고 이정목이 있는 위치를 호동재라고 한다. 방장산 정상에는 작은 정상석이 있고, 신선이 노는 방장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