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맞게방에서 추천해주신 커피숖은 동선에 맞지 않아서 못가봤어요, 너무 아쉬운, 석산카페. 목포 도착해서 처음 먹은 점심 미향횟집 녹차물에 보리굴비 먹었어요. 점심먹고, 유달산에 가서 목포시내를 보고, 목포근대역사관 구경을 했지요. 군산이랑 비슷...

요즘 제일 흔한 상사화 산정산(71m) 옛 석산 산정산 자락에 중앙하이츠와 일신아파트가 있다. 옛날 목포형무소(교도소) 수감자들의 노역 작업으로 석산발파 작업에서 나온 돌로 담 쌓는 경치석, 흙(뻘) 다지는 잡석 등을 생산하여 목포 발전에 지대한 역할...

짧은 지름길이지요. 석산(75m)에서 중앙하이츠아파트로 내려가서 유달산 가는 길도 ....역시 바닷가였지요) 옛 목포교도소 뒷 산(석산)에서 일신아파트(교도소 자리)로 내려와 도로건너 골목으로 들어가 한성사 절 위 통신탑(59.4m)과 정자를 통과하여...

내려다 보이더니, 이내 유달산 종점이 6km 남았다는 표시목과 벤치가 있는 산정산/석산(73.9m) 정상부를 지나게 되고, <산정산/석산/독산(山亭山/石山, 74m)> 목포시 산정동과 연산동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죽산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