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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예향의 도시 목포 세느강 모텔 501호 넘 아름다워요 2005.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순천 여수 강진을 둘러보고 나의 sweet home 세느강 모텔 501호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이력이 붙어 잘 다닙니다. 어제 업무가 끝난 저녁 6시 아직 해는 떠 있고 강진 근처의 관광지를 알아보니 20분거리에 강진 청자골이 있더라구요 청자골 가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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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세느강 모텔에서 아침에 2010.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장 타령으로 주제가 바뀌고 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귀엽다. 바다가 보이고 물위에 배가 떠 있는 풍경을 보니 새삼 목포임을 실감한다 이 좋은 날 이 좋은 시간들. 시간이 가지 않았음 좋겠다 된장 타령 멸치 타령도 좋으니 시간이 더디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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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박정식자문위원 개업 방문 2005.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선운사 11,300 11.12 통행료 선운사-목포 4,000 11.12 통행료 선운사-목포 4,000 11.12 주차료 선운사2대 4,000 11.13...관람 7,000 11.12 선물대 갈치젓갈 90,000 11.12 숙박료 세느강모텔 125,000 11.13 식대 전주콩나물국밥 40,000 11.12 유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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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 여러분 감사- 현재 휴가중 200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장님 고맙습니다""다녀오곘습니다" 부리나케 전원 출발 준비하고 집합장소로 모이게 하여 보성 완도를 거쳐 나의 홈 "목포 세느강 모텔" 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휀 여러분 기도와 염려덕분이라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금일 외달도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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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2011년 목포 아이언맨 코스를 마치며...) 2011.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흡입! 그런데, 오전부터 추적 추적 내리던 비가 그칠 기미가 없다. 목포는 비가 안와야 할텐데...라는 생각으로 목포로 입성하여 세느강모텔에 체크인! (다녀 본 대회 중 대회장과 숙소가 이리 지척인 대회는 처음... 지정학적으로 좋은 위치에 베이스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