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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쥐고 먹어보니 그옛날 시골 외할머니께서 해주시던 그 술빵 맛이나네 처음 봉투를 여니 발효된 막걸리 냄새가 쏴악~~ 호박 보리빵도 넘 맛있어 3개를 순삭 빵이 탄력있어 탱탱 오면서 목포대학앞의 못난이 도너츠집 들림 4시 안되었는데 여기도 문닫음...

너무 잘 익고 남편 배고플 텐데 딱 두조각 먹고 뒤로 물러남 맛없다는 표시를 얼굴로 마치 벌레씹는 ,구러나 맛 없다는 말은 절대안함 목포술빵 보다는 못하지만 아니지효 한참 멀었어효 ㅋ 모 그런대로 술빵 맛은 제대로납니다 술 취하는거 아냐? 할 정도효

나 목포쫀드기는 안먹어봤는데 며칠전에 술빵 먹어보니까 놀뭐에서 말했던 식감이랑 개똑같음 떡같기도하고 빵같기도하고 이랬던거

가져간 술빵 조각을 떼어 커피와 먹었다. 길바닥 자리를 털고 일어나 고갯길로 오르니 뒤에서 두 아낙이 따라왔는데 그들은 산기슭 식생을 잘 아는지 산자락에 돋는 산나물이 있을런가 싶어 두리번거리며 살폈다. 두 아낙을 앞세워 보내고 임도 따라...

전남 목포시 구등대-깃대봉-매봉산/울Wife랑 ○2.??-4.??(3박4일): 경기-서울 지역 명산 트레킹/울Wife랑 *1일차: 경기 광주시 정광산(562.1m)-마락산(595m)-태화산(641.1m), 12km/울Wife랑 *2일차: 경기 용인시 문수봉(403.2m)-바래기산(368.2m)-재주봉(m...

당일치기로 목포에 다녀 온 후 뭔바람이 불었는지 큰형님이 주신 무화과가 상하기 전에 쨈을 만들고 막걸리를 꺼내다 옆에 있는 콩을 보고는 청국장이 생각나서 청국장 만들어 얼려놓고,그러면서 막걸리 아깝다고 증편까지 하루에 다 해치웠지유. 아마도...

호떡 반죽처럼 생긴걸 튀긴 빵인데 생긴건 못생겼어도 완전 맛있다~ 어릴때 외할머니께서 해주시던 그 빵이 생각나는 그런맛~ 목포에서 못난이빵을 두번 먹었었다. 못난이빵도 원조가 있고 없고~ 첫날 먹은 못난이 빵은 웬지 덜 숙성된 맛이랄까? 시큼한...

파일에 끼우시구요~~^^ °간식제공::권명자님의 수제-술빵. 두부판크기-두판제공. &두유제공-경애 °점심제공::강영숙님 °카페...멋지네요!! ♧사진추가::그림같은 풍경 ●소식란 *도민경연대회::6월11일.화.목포에서. *노래 네곡 모두 악보없이...

오늘 술빵 만든다니~~ㅋㅋ 동네 뒷산에서 동장군과 한판승 https://youtube.com/shorts/iABX56Tr9qY?si=jH_uJQxLg4jEUTon 찬바람 쌩쌩부는 안양천 https://youtube.com/shorts/Wzg45oAXMug?si=pOX2hmzwnRBhIMqA 청둥오리들은 떼지어 기분짱이다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