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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실록 (참父母 實錄) - 1997년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27 목포 실내체육관, 6천여명 03.28 전주 전북학생회관, 1천500여명 03.29 천안 선문대학교 운동장, 2천여명 03.30 제주 오리엔탈호텔, 1천여명 03.31 인천 실내체육관, 7천여명 04.01 구리 실내체육관, 4천여명 04.02 서울 장충체육관, 1만1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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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9미 2019.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능적으로 엄지를 세워드린다. “너무 맛있어요!” 마치 잘 익은 햇밤을 쪄낸 것처럼 고소하고 담백한 갈치 맛이라니. 사장님의 조언대로 그냥 살을 먹는 것보다 국물, 채소와 함께 곁들여 먹을 때 훨씬 풍미가 살아난다. 아직 먹어야 할 9미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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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이야" 하며 엄지척을 하였다. 그렇다! 내가 생각해도 어디를 가든 적응을 정말 잘하는것 같다. 남편은 건설회사에 다니며 토목현장을 다니다 보니 전국을 2~3년에 한번씩 이사를 했다. 결혼전 데이트 할 때도 진주현장에 있어서 주말이면 진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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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반점 오리랑아구랑 <전라> 담양 - 유진정 ❤️✔️(더 달라해도 안 줌) 담양 - 꿀꿀이네 수북회관 담양 - 담양애꽃 목포 - 엄지가든 순천 - 우미정 (콩국수) 순천 - 옴팡골 콩나물국밥 여수 - 서울해장국 ⭕️ 완주 - 전주 아줌마국수 (주문받을때 여/남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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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우리집 대소사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 엄지손가락 만하게 멍 자국이 보인다. 이제 멍만 없어지면 괜찮구나 하고 안심하고 있었다. 하루자고 일요일에 아프다고 하여 궁뎅이를 보니 멍자국이 애기 손바닥 만하게 커져 있었다. 월요일에 정형외과에 가서 X-레이를 찍으니 약간 뼈 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