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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목포 오거리파 오야붕? 200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하게 살긴 뭣이 차케? 지금도 조폭마누란디..... 그란디? 쪼까 이상허네? 인연도 있고 사연도 있다고라고라.... 워째쓰까잉~ 감이 영 안 좋네~ 안 좋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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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 여행기 6편(목포는 항구다. 남도 최고의 음식) 2015.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목포역까지는 아주 짧은 거리였습니다. 진하게 한잔 한 탓으로 우리는 마치 학창시절 목포 시내를 주름잡았던 그당시 오거리파 불량학생들처럼 팔자걸음을 비틀거리며 10여분만에 목포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곧 서울발 KTX고속열차에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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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항구랍니다(3) 200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보면서 문득 목포가 생각 납니다. 오거리파가 있었습니다. 그 해 여름에는 오거리파가 주도권을 잡고 감이 다른곳에서는 활동을 못했습니다. 북교동을 중심한 불종대파는 해봐야 죽동근방의 서민들 대상이요 취학도 못하는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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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ㆍ`목포는…` OST 출시 200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지 마세요' 등을 수록하고 있다. '목포는…'는 소심한 형사 수철(조재현)이 성기(차인표)가 보스로 있는 목포의 '폭력 조직' 오거리파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로 OST는 인디 밴드 '샌드 페이퍼'가 이난영의 곡을 락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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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13-1. 택시의 귀신손님들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먹튀인가?) #2. 출장형 이번 이야기의 기사님은 오거리파 산하조직 출신으로 자식들에게 당당한 아버지가 되고자 손을 씻고...굉장히 젠틀하셨어. 여튼 이 기사님은 늦은 밤 주말, 목포 번화가에서 여자 손님을 한명 태우셨어. 옷도 화려하고 화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