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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시작할때 서울에서 줄서서 사람들사는 기사봤었는데 언제목포는 팔려나..하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저번주 주말에 남악와이마트 갔었는데 팔고있더라구요 코너샵형태로 전문직원이 상주하고있었는데 물어보니 15일부터 판매시작했고 그주만 토요일까지...

제 와이셔츠를 다리고 싶어졌습니다. 이거 그 용도 맞죠? ▲ 다음날 아침날씨는 우려했던것 이상으로 좋았고, 주유경고등에 불이 들어와 찾은 외딴 지역 주유소엔 사람을 미친듯이 반겨 주는 믹스견이 있었습니다. 역시 새끼 때는 믹스견이 제일 귀여운듯...

거구요.. 와이셔츠도 제가 다렸었지요.. 요새는 양복을 안 입구요.. 잠간 8년 전에 한달 간 양복만 입고 출근한 적이 있었지요...야채를 뜯고 나서 바로 귀가했구요.. 막걸리 천원하는 마트로 가서 두 병과.. 오땅 두 개를 샀구요 매운오땅은 1,300원 보통...

형 목포에서 성남터미널 바로 가는 버스는 없는디?” “그럼 광주로 와서 보내.” “에이 참 그냥 택배로 보내면 안되요?” “제 시간 못 맞추면 어떡하냐 그럼?“ “미치겠네... 알았어요. @##^&&*(” “크크크 다음에 만나면 신세 갚을게” 딸칵전화기를...

둔 와이샤스를 갈아 입던 생각이 났다. 나도 모르게 강물이 흘러갑니다~~ 제 3 한강교 밑을 흥얼 거리며 한남대교를 바라 보고 동선을 따라 시선을 옮겨 지금은 사라졌지만 남산 외인 아파트 옆으로 뚫인 터널을 바라 보았다. 그 동안 강물처럼 시간은...

있는 마트로 가서 여러가지 먹을꺼리며 식량을 간단히 준비한다. 불효자가 따로 없다. 오랜만에 오는 집인데,가족과는 있을려고 하지 않고 지는 산에 간다고 지럴이다... 이런... 어무이 제가 갔다 와서 효도 할께요^^ 간단히 잠을 잔다. 새벽에...

2017.8.17 (목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어느 것이 강아지풀 일까요 더위가 한 풀 꺾인 17일 서울 청계광장에 수크령과 강아지풀이(초록색 작은 개체) 어우러져 있다. 김창길 기자 처음 만나는 바다 태어나서 바다를 처음 본 아이 옆을 오빠가 지켜주고...

같은 "와이카프"강이 흐르고 있다. 이곳의 젓줄과도 같은 강이다. 왼쪽 기차길에는 햄프톤으로 가는 화물차가 지나간다.한없이 넓은 푸른 초원에 연한 블루색과 핑크색 건초가 쌓여 있다. 우리나라 논에서도 보는 하얀 건초더미가 여기서는 칼라풀하다...

못 봤어 이거는 우리 집이야 우리 집에 있다가 와이마트가서 먹을 거 샀어 마트 갔는데 정소윤 만났어 아빠랑 같이 바닷가 갔어...놀았어 물 속에 들어가니까 재미있었어 엄마랑 언니랑 목포갔어 엄마가 피규어 같은 장난감 사주셨어 날씨 좋으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