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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목포) 10.10.13. 20:32 요 까탈스러운 것,, ㅡ.ㅜ 답글 | 삭제 형진맘(경주) 10.10.14. 01:05 어쩜 저리도 고울까요~너무 잘키우시네요~항상 부럽게 생각 하고있답니다.... 답글 | 삭제 칼라(부산) 10.10.14. 22:30 눈이 호강하고 감사한 맴 두고...

같습니다. 목포는 떠나실때는 영산강하구둑 영암 방면에 영암 한우 식당이있습니다. 거기 한우 솔찬히 괜찮습니다. 좋은 경치로는 구례, 하동에서 광양방향으로 벗꽃길이 다음주에 만발할것이고, 보성 녹차밭고 처음이시면 탄성을 자아낼만 합니다. 고흥...

보구는 있습니다 ~~ ㅎㅎ 지금 목포 갔다가... ;; 지금 방금 집에 도착 해서 ㅡㅡ;; 글을 남기고 있네여 ㅎㅎ 우리 17기 발표회...많어서... 아주 쪼아~~ ㅋㅋ 다들.. 열씨미 빠에 다니시구 계신가 보네여 ^^:; 특히 일랑일랑님 ㅡㅡ;; ㅋㅋㅋㅋ 부럽슴다...

멀리 목포,대구,광주등에서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회원님등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금번 송년회에 처음으로 얼굴보여주신 여러님들 특별공연을 위해 턱시도에 나비넥타이까지 준비 해주신님 집안창고를 거덜 내면서까지 많은 선물 준비해주신님 장시간 사회에...

편백, 일랑일랑 전화해서 비율을 물었을때 em 산성분 때문에 로션이 분리될수 있다고 하셨는데 수상층에 유상층을 부어 휘휘 젖고보니 바로 분리가 되어 있더라구요. 블랜더로 돌려주고 나니 괜찮아요. 약간 새콤한 향이 나긴 하지만 아로마 오일이...

친구들은 목포 지리도 모르는데...말도없이 없어졌따그..난리가 났나봐욤.. 남췬이..저멀리서 뛰어다니더라구욤...저를 보더뉘..대뜸.. '누가 너보고 이런거 사오래"이러면서 화내며..가더라구욤..ㅜㅜ 소심해져서...갔는데~~ 남췬친구들이...멋쥐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