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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역 근처에서 짜장면을 한그릇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의 중깐이라는 짜장면이 뭔지 알려주고자 했지요. 그런데 영란 횟집에서 저녁을 먹고... 갯돌에서 장어구이에 소주를 각 두병씩 하고 집에 와서 TV를 켜니 전현무계획에서 태동반점에서 서 중깐을...

중깐을 맛볼 수 있는, 죽동 '태동반점' 풍자의 ‘또간집’에 소개돼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죽동 ‘태동반점’. 목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중깐이라는 메뉴가 인기로 점심과 저녁 사이에 먹는 간단한 식사로 양이 많지 않고 얇은 면발에 양파와 각종 재료...

소스에 밥을 비벼 먹는 것도 추천한다. 태동반점 태동식당 11시 오픈이지만 오픈런 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 원래도 목포의 중깐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했지만 풍자가 ‘또간집’에서 방문해 더욱 유명해졌다. 말도 안 되는 서비스를 내주는 걸로도...

태동 - 중깐(간짜장) 명신식당 - 떡갈비탕(갈비탕에 그 뼈고기대신 떡갈비가 들어감) 씨엘비 베이커리 - 코롬방제과 사장이 건물주랑 싸우고 만든곳 신창손 손대국밥 - 개쩌는순대국밥 장터식당 - 양념 게살비빔 마지아레스토 -배추샐러드,양식 곰집갈비...

홍어 등 전통 향토음식은 물론, 면발 가느다란 짜장면집 ‘중깐’이나 달콤한 디저트 카페 ‘쑥꿀레’, ‘코롬방 제과’의 새우...미식도시 먹포, 아니 목포를 만들었다. ● 목포를 먹포로 만든 곳 중깐 맛집, 중화루 목포역 앞 중화루는 한자리에서 60년...

결과 중깐이라는특이한 이름이있어 그걸로 주문했다. 메인 요리는 짜장면이고 특이한건 만두와 짬뽕도별개로 나온다. 가격(7천원)대비 풍성하다. 배불리 먹고 노적봉으로 향했다. 약간 오르막이라서 배도부르니 조금은 부담스럽다. 처음 생각은 유달산...

10.11 아침에 느끼함이 가득한 빵을 입에 쑤셔넣고 '목포근대역사관'을 갔다. 전쟁 당시의 건물을 그대로 보존한 건물들이 동내...총자국이 그대로 있었다. 점심은 짜장면을 먹었는데 중깐( 이 집 대표메뉴 )을 시키니까 탕수육과 짬뽕을 그냥 주셨다...

또간집에서 극찬한 중국집, 목포 '태동반점' yenyong90님의 인스타그램 yenyong90님의 인스타그램 원래도 '중깐' 맛집으로 유명했지만 풍자가 '또간집'에서 소개하면서 더욱 핫해진 중국집 목포 '태동반점'. 곱게 다진 고기와 각종 채소를 춘장과 함께...

딱5개인데 2층도 잇나보네요 그니까 줄 더 많이 스지 ㅎㅎ 중깐이라는 자체 짜장 면이 국수같은데~~~ 계란후라이도 올려주고...나와서 배도 부르고 타지에선 꿈도 못꾸는 아 목포도 딴집은 이리 안나옴 다시 오긴 그저그람 목포라 호강해선지~~~ 풍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