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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7.~8.(목,금) : 봉대지맥 1구간 졸업....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산리) 참사랑요양원 표지판에서 우틀하여 지방도를 따른다. 국도 및 다른 지방도와 중복된 구간은 제외하고,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무안읍 구간(공항로), 담양군 고서면 일부 구간(창평현로), 곡성군 삼기면-곡성읍 구간(곡성로), 의령군 부림면 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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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0월의 이야기들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를 사랑하리라> 우리회사 권모 일등항해사의 장남 결혼식(창원)에 참석하고, 진영-대산(옛노무현국수집)가서 점심하고 할멈이 코스모스를 보고 싶다하여 물금(황산공원)으로 직행^^,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노부부가 산책하기에는 굳~, 차안에서 雨宿(あ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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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복음말씀입니다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소록에서 목포 북교동 성당 주임 신부님 전화번호를 찾아 신부님이 자주 가시지 못하는 공소를 소개해달라고 해 간 것입니다. 그때는 저도 30대 초반으로서 바오로와 프란치스코처럼 복음을 선포하고 싶었던 순수한 열정 하나만 가지고 찾아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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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_ 2007.08.19. 방순녀 총무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지지만 참 양심의 자유가 옵니다. 세상 사물에 가난해지면 믿음이 부해지나이다. 세상에서 가난해지면 천국에서 무한으로 부해지나이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렇지 않다고 하는 이 없으리로다. 참말로 이 세상에서 멸시받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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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48 5월5일[부할 제6주일]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목포가톨릭대학교에서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제가 가르치는 과목은 학생들에게 어렵기도 하고 때로는 지루해서, 가끔 몇몇 학생들은 힘들다고 토로하고 또 몇몇은 이러쿵저러쿵 잔소리를 해대기도 합니다. 그 이야기들을 듣고 있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