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리고 두번째 숙소에 짐맡기러 감 두번째 숙소는 여시에서 알게된 춘화당 게스트하우스 이 앞에 카페가 있는데 여기서 체크인 하면 됨~ 우리는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아니라 짐만 놔두고 갓바위로 갔어 목포역 근처에서 맴돌다가 처음으로 7000원 택시비...

내가 아는 카페 ⓒ 윤 정 한 미친고기(평광) 사장님한테 꽃항정이 맛있어요 이베리코 목살이 맛있어요? 했더니 이베리코 목살은 자기집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하셔서 이베리코 목살 2인 + 껍데기 주문. 목살은 고긴데 맛있죠. 근데 껍데기를 진짜 맛있게...

옳앗어 평광에 있는 라라코스트 사람없어서 뭐지?햇지만 사람없으니 조용하게 밥먹을수 있어좋음 크림봉골레 였는데 국물이 좀더...가격도 괜찮구 내남친은 바비복스랜다 블랑 이라는 꽃카페 인데 화분도 팔고 꽃냄새도 그윽해서 좋았다 난 딸기 스무디를...

보이는 평광이 너무 좋았다.. 목포 시내... 내려 오는길에 목포 시내를 담아봤네... 오래전 사진하고 배교해보면 엄청 많이 커진 목포시.. 아주 오래전 사진에는 아마 십분의일정도로 작은 항구 도시 였지만 지금은 엉청큰 국제 해양도시로 성장한거 같아...

이곳 카페와 식당들이 핫플레이스가 되면서 평광에 모이던 젊은애들이 다 이곳으로 온단다. 에어컨 때문에 추워하는 나를 위해 따뜻한 자몽차를 다시 주문해서 가져온 동생. 내가 다섯살이나 누나인데 마치 자기가 오빠라도 되는양 자상하게 나를 보살피며...

코레노라는 평광필름 제조업체였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오퍼레이터로 입사하여 약 한달반가량 근무를 하였고 근무환경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이토록 줏대없고 앞날을 바라보지 못하며 무작정 회사를 옮기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아내가 선교사에게 물었다. “이런 배를 만들려면 얼마나 있어야 해요? 이런 배만 하나 있어도 선교에 큰 도움이 되겠죠? 한쪽에선 진료하고 한쪽에선 주일학교도 열고.” ***[역경의 열매] 김우정 (3) 망설이던 아내 “당장...

요즘 예쁜 핫한 카페 좀 알려죠! 맛집도 알려주면 좋고 ㅠㅠ 평광말고도 가볼 곳 추천해주랑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