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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목포 후기입니다.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 포장마차 거리까지 산책하며 버스킹도 보고(아 이게 여수 밤바다 구나 느낌.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군데 군데서 노래도 듣고). 다시 걸어서 숙소 루프탑에서 공짜 맥주 한잔더 하고 딥슬립. 2일차- 아침을 추천받은 서#해장국과 금#식당 중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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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후기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장거리라고 하나 머래나... 3km가 넘습니다. 그러나 한번 타보니,,, 일부러 이거 타려고 오는건 무리수 입니다. 위 사진 보시면 크리스탈이 두당 29,000 원. 둘이면 58,000원. 만만치 않은 돈입니다 ㅎ 조금 생각을 했지요.. 현지에 가서 "당근"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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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여수 사투리와 뿔소라를 안주삼아 ~ 여수 교동시장 포장마차 거리 201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으로 어디를 갈까 하다가 별 의미없이 예전부터 여수나 목포 함 가고 싶다고 했는데 그거 기억하고 가게된 여수.... 방은...다 써버리자!!!ㅋ 도착하자마자 찾아간 교동시장 포장마차 거리!! 사진 봅시다! 밤이라서 그런지 잘 안찍히네요.ㅎ 사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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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종포마을 포장마차 거리 2021.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 밤바다~~~ 노래가락이 거리에 울리네요 낮에는 목포 김대중기념관을 들르고 지금은 여수 종포마을 포장마차 거리에 왔습니다 여수는 볼거리가 많아 오늘과 내일 머무르려고 합니다 여수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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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선 166호> 계란 프라이 하나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랍습니다. 포장마차를 열면서 커피믹스, 아이스커피, 뜨거운 커피, 아이스크림, 수박, 떡, 빵, 감자 등 군것질거리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팬데믹 상황이 길어지면서 특이하게도 노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점점 줄어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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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포장마차 201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우리들의 슬픈 낙원 포장마차에서 우리는 또 인생의 통속함을 얼마나 한탄하랴 *. 옛날 내가 살았던 전라도 목포의 어느 거리 포장마차에선 소주 안주로 고래 고기를 팔고 있었다. 그 시절 포장마차 실내등은 요즘 같은 전등불이 아닌 카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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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홍도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왔다. 목포에서 출발한 여객선은 도초도와 흑산도를 거쳐 홍도에 도착한다. 이때, 도초도에서 홍도까지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구간이 일반적으로 파도가 많이 쳐 뱃멀미가 심한 구간이다. 멀미약은 먹고 나서 30분~1시간 후부터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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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출사지, 영암 도갑사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가의 포장마차를 미슐랭 맛집보다 멋진 곳으로 만들어주고, 밤 산책하는 이들의 등대가 되기도 한다. 목포대교 사진을 좀 더...다도해를 배경으로 두고 빛을 발하는 목포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목포대교는 목포의 시조인 학을 형상화했다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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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맛집 BEST 9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한 ‘목포집’은 전라도 손맛을 그대로 살린 한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강렬한 붉은 색 양념의 닭볶음탕으로 닭 속까지 양념이 배어있어서 짭조름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일품이다. 진득한 국물은 쌀밥과 안성맞춤. 남은 양념에 김가루와 깨를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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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청항 포장마차에서 우연히 만난 나그네와 사내는 쓴 소주잔을 털어 넣으며 내내 먹먹합니다. 이제 또 각자 가던 길을 가겠지요. 고등어로 퇴비 만들고 홍등가로 술렁이던 청산도 파시 청산면 소재지인 도청리 물량장에는 어민들 몇이 다시마 양식 준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