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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집에서 가장 많이 시켜먹는 피자 버팔로피자 나왔다 내 최애피자........존맛탱 ㅠㅠㅠㅠㅠㅠ 매콤하게 양념된 닭고기와 와플감자 끼리치즈가 주 토핑 기본베이스는 토마토소스고 매운거 못먹는 사람은 좀 많이 매울수도 있어 하..침고인다.... 토핑...

저희들 낙지로 유명한 맛집 가다가 코롬방제과점에서 빵을 70.000원치나 사서ㅋㅋ울아들 좋아하는 피자빵 위주로사서 또 학교로 갖다주고나니..엄청 유명한 촌닭집으로 방향바꿔.아니 가는길이라..낙지집은 다음에 먹기로하고ㅜㅜ근데 예약손님 위주로..또...

성적도 물어보셨는데.........;;;;;;;;성적은 차마 말씀드리지 못했구요. 목포에서 왔다고 하니까 먼 데서 오셧다구 그러시더라구요. 갈데 되니까 또 피자집 밖에까지 나와서 악수 또해주시고 배웅해주셨어요. .......정말 오늘 환상이었습니다.ㅠ_ㅠ

집으로 돌아와..들뜬마음으로 그리 먹고싶던 고구마 크러스트를 시켰는데... 고구마를 통째로 썰어서 얹어서 왔지 뭡니까...ㅡ.ㅜ 그래서 오늘 마산온 기념으루 피자집을갔는데.. 지대루된 고구마 크러스트를 맛있게 먹고나니 왜이리 흐믓한지...ㅋㅋㅋ

이 집은 간장 양념과 고추장 양념 중 하나를 골라 먹을 수 있는데 둘 다 먹고 싶은 사람을 위한 반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가운데 미나리를 푸짐하게 쌓아 판을 반으로 나누고 양쪽으로 간장과 고추장으로 양념한 대패 오리를 볶아 먹는데 짭짤하게...

지리적으로 목포에서 가까운 서남쪽 54.5km 지점에 있습니다. 신안군의 천 여개의 섬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만큼 큰 섬으로...은 더욱 방문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환상의 정원은 이름 그대로 환상적이랍니다. (신안 섬티아고 순례길 중 제1예배당 베드로의집

어마어마했지만, 피자며 마늘빵까지 하면 정말 배가 꺼질 수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색색 과일도시락에 포장지 현란한 젤리와 초콜릿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 내년 신임 부장과 부원까지 선출하고나니 어느덧 5시반이 다 되어서, 외려 성탄축하예배 시간이...

샐러드, 피자, 맥주 등을 시켜 오랜만에 딸과 유학 생활 이야기를 하며 맛있게 먹고 마셨다. 식사 후 웨이터가 가져온 계산서를 보니 150불이었다. 여기에 서비스 팁이 20%인 30불, 주 및 연방세가 8%인 12불 총 192불이었다. 무슨 스테이크를 먹은 것도...

재 목포영암군향우회 문종현 회장과 우승희 영암군수, 민일기 부군수, 박종대 영암군의회의장, 정운감 부의장, 박영배.고화자.고천수 의원, 신승철.손남일 도의원, 이정훈 영암문화원장(군민의 날 추진위원장), 이만진 자치행정위원장과 전승렬 영암군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