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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여행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목포의 근현대사가 잘 전시 설명되어 있음. 그리고 다시 일몰시간 17시27분을 노려 유달 유원지 한 까페에 와서 자리를 잡음. 해가 설설 진다. 바람은 불고 기온은 점점 떨어지고 와이프도 어추워어추워 연발. 이렇게 약해서야 원. 25년1월1일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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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가는 길에 해양대 조금 지나서, 목포할매식당.. 200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술 좀깬뒤 태종대로 향하던 중에 태종대 앞 식당들이 별로 맛이 없다는 경험을 가지고 있기에 해양대 조금 지나서 목포할매식당이라는 조금만 간판이 보이기에 그 간판이 있는 골목으로 차를 대고 식사를 했다. 좀 허름하고, 주택가 분위기이기에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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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동구/일경식당] 목포 뚱보할매의 왕순대, 순대국밥..동구시장 한켠의 대를이은 손맛의 별미입니다.. 2011.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경식당은, 왕순대 특유의 맛을 한껏 자랑하는..순대국밥이 번듯한 주메뉴가 되는 곳이라죠.. 일반 순대국밥집 뚝배기 보다는 조금 작다는 느낌이 드는..뚝배기 이더군요.. 안으로는 직접 만드는 수제왕순대가 몇알 들어 있구요..약간의 수육과 내장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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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맛집! 나정순할매 쭈꾸미집/목포집 2010.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려야 식당 내부로 들어갈수 있었어요.. 신발도 검정비닐봉투에 분실될까봐 각자 넣고, 비오는 날이라서 우산도 접고, 조금은 불편했지만 맛있는 음식 먹는다는 일념하나로 어렵게 얻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ㅠ.ㅠ 4인분 주문했어요.. 4명이니까..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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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영화같은 사랑이... (2화)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관 식당에 차려진 연회장에는 백 명이 넘는 하객들로 붐볐다. 천수는 연회가 끝나고 회사에서 지원한 버스에 할머니와 영희의...친구들을 먼저 버스에 태우고 할머니를 불렀다. "할매요, 저 시집보내시느라 정말로 고생하셨어요! 버스가 사당역에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