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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목포영흥고 730402 광양시 중마동 자영업 무 4 외야수 장영훈 25 순천전자고 821101 광양시 마동 드림피아 무 5 투수 김도형 18 진상종고 820308 광양시 중마동 포스코케미칼 무 6 내야수 유근영 17 순천매고 790122 순천시 왕지동 포스코(협) 무 7...

새목포 마라톤 클럽 회원님들은 첫번 째 토요달리기를 했습니다. 장소는 해양수산부 주차장. 새로운 마라톤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굳게 약속했던 우리 회원님들은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못 오 신 몇 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분이 참가하셨습니다. 앞...

공원과 저녁노을미술관을 관람하고, 송공항에서 지인을 만나 맛있는 '밴뎅이 무침'으로 점심식사.. 6/5 오후에 목포여객선터미널 항운노조에 차량을 맡기고(다음날 아침 잘 보내달라고 부탁) 우리 부부는 막배(16:00)로 다시 섬으로 들어옵니다. 6/6 11:30...

국민은행으로 이적 3년간 프로무대에서 활약한다. 하지만 부상으로 크게 빛을 내지 못하고 85년 돌연 은퇴, 88년 목포항운노조 축구부 코치로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다. 하지만 지도자 생활에 젖어들지 못하고 이후 약 10년 이상 그라운드를 떠나 개인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