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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을 포장해와서 꽃게살비빔으로 스삭스삭 냠냠 배채우고 마지막 3일차 유달산 조각공원으로 유달산 조각공원 일대 조각감상...새겨진 글귀가 눈에들어와 어르신들의 인생사의 길 아름다웠습니다 끼니때가 되어 해촌에서 바지락비빔 한대접후 마지막으로...

설명 참조. 이날은 흐려서 멀리까지 시야확보가 안되었구요. 그래도 뷰는 기가 막혔습니다. 다시 목포로 넘어 왔을때는 늦은 밤이었구요. 해촌에서 식사를 하려고 했으나 짐정리와 샤워를 하기 위해 포장해서 숙소로 가져왔습니다. 바지락회무침 소자...

갔어요... 목포는 우리가족과 인연이 많아요.. 제가 처녀시절 직장생활을 하던 곳이기도 하지요... 하당 평화광장에서 놀다가 갓바위도 보고... 맛있는 저녁을 먹기위해 해촌으로 향했어요.. 원래 < 인동주 마을 >이라고 게장백반으로 유명한 곳이 있어...

맛 결론은 결대로 뜯어먹는 재미는 목포쫀드기, 맛은 황박사 쫀디기가 더 좋은듯 그리고 둘 다 쪄서 만들기 때문인지 유통기한이 길지는 않습니다. 늦어도 2주 내엔 다 드셔요 4. 해촌 바다분수 근처 맛집 찾다가 바지락비빔밥 한다는 곳이 있어서 간 곳...

걷습니다. 그러다가 다음 맛집 해촌 여기는 바지락 초무침 맛집인데요. 서비스로 주는 바지락죽이 더 일품입니다. 녹두 껍질이...가득한 방파제를 걷다가 택시를 타고 목포대교가 보이는 알쓸신잡에 나온 유명한 스타보드 포장마차로 향합니다. 토요일...

못해 포장하는 일도 빈번하다. 돈가스와 함께 가장 많이 시키는 메뉴는 쫄라는 쫄면+라면의 줄임말로 떡볶이 국물에 오로지 오뎅...집에서 먹던 맛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주소: 전남 목포시 삼일로 51-2 ▶전화번호: 061-242-1662 ▶영업시간: 11:00...

경매지에는 포장마차로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텍사스홀덤이라는 보드게임방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무소에 문의결과 봄쯤 업종이 변경되었고 미납관리비가 천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다는걸 들었습니다. 여기서 따져보진 않았지만...

두쪽 포장마차에서 해물들을 안주로하여 탁주와 소주를 음미 하면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음을 나중에 알게되였다. <오후 2시00분>부터 약2,000여명을 수송하기 위하여 목포에서 출항한 쾌속선들이 홍도에 도착이되면서 많은 등산객들과 관광객들이 홍도를...

먼 목포 톨게이트를 빠져 나와 해남땅으로 들어섭니다. 옥천면을 지나면서는 약 7년전 친구 양정화군의 엄청 넓고 잘 지은 과수원을 품은 생가(지금은 관리 할 사람이 없어 아깝게 처분한)에서 베이스캠프 치고 친구 부인 김권사님이 해주는 밥 먹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