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와 미쳤네요. 목포 30대 여성 사망 사건 범인이...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용 화장실에서 코피 흘리고 숨진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살해범이 현직 해양경찰 남친이었다네요. https://tv.kakao.com/v/440327778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7/17] 오늘의 주요 뉴스 📯📯📯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4곳, 목포와 홍도, 진도와 죽도 등을 잇는 6개 항로 여객선 11척 등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 파주와 연천, 포천, 동두천, 양주 등 경기 북부 지역엔 호우 경보가 유지되고 있고, 강원 철원과 화천에 이어 오전 6시 50분을 기점으로 경기 남양주와...
-
2024년 7월15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명 사망, 2명은 중상입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범인은 20세 백인 남성으로 공화당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사 당국은 차량과 집에서 폭발물을 발견했지만, 외국 테러리즘과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징후는 발견하지 못했다며 단독...
-
입학60주년 관광을 마치며 20240521~23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0대 젊은이들이 결혼은 뒷전이다. 걸으면서도 스마트폰에 빠져 헤매고 있다. 이 모습이 진정 청소년들의 미래이며 대한민국 국가의 주인공이련가. 앞날이 걱정뿐으로 노객의 마음을 추수릴 수도 없다. 개새끼들을 비좁은 아파트에서 한 마리뿐이 아니고...
-
조선해방자호'...첫 국산열차에 이런 이름 붙은 까닭은 [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과 목포를 잇는 급행열차에 붙은 명칭입니다. 조선해방자호는 경부선, 서부해방자호는 호남선 열차인 셈입니다. 이듬해 서부해방자호는 지금 우리에게도 친숙한 이름인 '무궁화호'로 이름이 바뀌는데요. 무궁화호는 1960년엔 경부선 특급열차에 사용...
-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30대 MZ세대 경찰들의 이탈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본인의 요청으로 그만둔 의원면직에 해당하는 경찰이 414명이었는데 이 중 근무기간이 5년 미만인 경우가 186명에 달했습니다. 경찰 업무가 날로 위험해지는 가운데 낮은 처우와 사회의 냉소적...
-
할렐루야!! 4월 29일(화) 사랑하는교회(목포)에서 1일 순회 치유성회가 열립니다! 201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층 목포큰믿음교회 문의전화: 061-282-3079 [ 아래는 광주, 인천, 포항 큰믿음교회에서 있었던 1일 순회치유성회 사진과 간증입니다.] 강사: 이길용 목사님 치유사역 공개예언 치유간증 1. 3년 전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진 후 왼쪽 반신이 마비되어 지팡이...
-
4월23일 뉴스브리핑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독 사망사고 현대제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입건 44. 고양시, 수상쩍은 투자 유치… 급조 단체가 1조3천억 약속 45. "고객과...76마리 죽인 20대 실형 47. "거북선 총통 유효 사거리 15m"… 목포해양대 연구팀 규명 48. 어린이집 교사에 똥 기저귀 던진...
-
★2024년5월10일 금요일 언론사.별. 소식!"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나요"…30대들 '이것' 사들였다 - 희망 없다" 직원들 탈출 러시…한전 '사상 초유의 상황' - 일자리 다 사라질 판"…충격 휩싸인 여의도 증권맨들 [돈앤톡] - 간호조무사 월급 200만원이면 되는데…" 의사의 고백 [인터뷰+] - 계단 더러워지니까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