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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력이 드러나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공천이 취소된 정봉주 전 후보가 국회를 눈물 흘리며 나서고 있다. 그러나 목함지뢰 용사들에게 사과했다는 거짓말이 드러나 또 논란이 됐다---- < 뉴스1 > – 두 사건 모두 2차 가해가 심각했죠...

당시 목함 지뢰 사고로 하 예비역 중사는 두 다리가, 김정원 육군 상사(진)는 오른쪽 발목이 절단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 하 예비역 중사는 정 후보로부터 어떤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가 13일에 이어 14일에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문을 올린...

목함지뢰라고 했을까요?? 지뢰파편 한두개만 수거해보면 바로 알수있는거를 왜이리 시간을 끌었을까요?? 만약에 사건초기에 목함지뢰파편을 수거했다면 바로 북한군이 연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겠죠... 근데 사고직후보도에서는 빗물에 유실된 지뢰...

오늘은 '북한의 목함지뢰 사건'이 발발한 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 군은 그날의 사건과 아픔을 기억하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임무 수행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블로그 바로 가기: https://goo.gl/dwyMUc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