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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력이 드러나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공천이 취소된 정봉주 전 후보가 국회를 눈물 흘리며 나서고 있다. 그러나 목함지뢰 용사들에게 사과했다는 거짓말이 드러나 또 논란이 됐다---- < 뉴스1 > – 두 사건 모두 2차 가해가 심각했죠...

당시 목함 지뢰 사고로 하 예비역 중사는 두 다리가, 김정원 육군 상사(진)는 오른쪽 발목이 절단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 하 예비역 중사는 정 후보로부터 어떤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가 13일에 이어 14일에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문을 올린...

뭐가 제일 심각한가요

목함지뢰라고 했을까요?? 지뢰파편 한두개만 수거해보면 바로 알수있는거를 왜이리 시간을 끌었을까요?? 만약에 사건초기에 목함지뢰파편을 수거했다면 바로 북한군이 연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겠죠... 근데 사고직후보도에서는 빗물에 유실된 지뢰...

오늘은 '북한의 목함지뢰 사건'이 발발한 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 군은 그날의 사건과 아픔을 기억하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임무 수행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블로그 바로 가기: https://goo.gl/dwyMUc #대한민국...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군사력으로 위협하는 방법은 거꾸로 북한이 한 적이 있습니다. 2015년 8월 이른바 ‘목함지뢰 사건’이 터졌을 때 북한은 48시간 이내에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지 않으면 군사행동을 개시한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러면서...

위하여 개성공단을 대폭으로 늘려가면서 이북 금강산 관광을 속개 하겟다 라고 하였습니다, 적어도 그의 행보와 그의 목함지뢰의 사건의 비판과 동 떨어진 즉 진실이 무엇인지 그들의 속내를 보여준 일련의 그의 이중적인 행보인 것입니다, 적폐를 해소...

피난가자 라면사러가자 사재기를 부추기는 남한에 기생하는 고첩넘들의 유언비어 날조 유포 행위가 있었건만 이번의 목함지뢰 사건을 보고 우리 국민 그리고 국군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한다..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국방의 의무를 다해준 우리국군...

다 잊고,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쓰는지 묻고 싶어 드리는 말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2015년 목함지뢰 사건 때는 어땠느냐”고 되물으며 “사고 바로 다음날 박근혜 (전) 대통령은 DMZ(비무장지대)에서 열린 경원선 남측구간 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