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목화솜 이불, 솜트는 방법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 목화솜 이불 잘 안쓰시죠? 아파트 생활에 굳이 필요없기도 하고요 그런데 저희집 세사람 (저 빼고 ㅠㅠ )은 일단 추운거 못참고 ㅠㅠㅠ 이불은 묵직하게 눌러주는 걸 좋아하고 … 그냥 목화솜이불을 좋아해요 식물성이기도 하고요… 문제는 솜을 한...
-
목화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사한 드라이플라워가 되죠. 씨를 빼다보면, 문익점 어른이 붓뚜껍에 숨겨올 때 '얼마나 절실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목화 키우기의 한 해를 또 마친답니다.^^ 번호붙여 신청 -- 차비 보내시고 -- 우편번호 포함된 주소 3종 순으로 진행 부탁드립니다...
-
8월4째주 선정작(목화)--민인기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감상 이 시는 목화와 관련된 추억을 통해 세대 간의 연결, 전통적인 삶의 방식,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따뜻한 인간적인 경험을 서정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시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우리 선조들이 살아온 삶의 일면을 조용히...
-
목화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방식 : 차비 ( 0 ) 반송 ( ) 자비 ( ) 이번주 차비나눔 횟수: ( 1 ) 회 (차비 나눔 신청의 경우 1.000원 입금) 씨앗이름 : 목화 채종상태 : 자가 ( 0 ) 기타 ( ) 나눔인원 : 20분 나눔양 : 아래 지퍼백 사진 발송날짜 : 2024년 11월 4일 계좌번호...
-
목화씨앗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 하신분이 계실까요,(신청하신분이 2분이라 차비. 나눔 무료로 했어요) 올봄에 어느회원님께 씨앗 나눔 받아 2포기 키워서 이쁜꽃 보고 이만큼 수확했어요,
-
목화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목화솜을 보면서 갑자기 엄마생각이 났어요 엄마가 94세. 6남매 키우다보니 제 어린기억속에 엄만 항상 일을 하셨어요 논 밭농사는 기본. 누에도 키우고 저녁엔 삼베를 어찌어찌 하기도 했고 목화솜을 타다가 이불을 만들기도 했던 기억이...
-
목화씨는 문익점~🎶🎵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이지시간에 노래부르며 배워보았던 목화씨와 목화솜. 오늘은 목화열매를 관찰해보았어요:) 씨앗이 자라서 목화솜이 열리는데 목화솜으로 우리들의 추운겨울을 보낼 수 있는 옷을 만들수있다고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