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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릇은 차겁고 캄캄하다 목화(木火)가 필요하다 그 다음 토(土)라할것이나 그냥 생긴 대로 순응하는 것이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캄캄하다 목화(木火)가 필요하다 그 다음 토(土)라할것이나 그냥 생긴 대로 순응하는 것이 제일 나을거다 時 日 月 年 胎 壬 癸 庚 辛 辛 (乾命 44세, 만43세7개월) 子 酉 寅 酉 巳 (공망:戌亥,子丑) 나갈 구멍 식상(食傷)을 인성(印性)들이 못살게 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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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무와 왕관/ 따뜻한 열매/ 영어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책을 나가 알록달록 나뭇잎을 탐색한 우리 사랑둥이들이 가을나무와 나뭇잎 왕관을 꾸며보았어요^^ ‘따뜻한 열매’ 목화꽃과 솜을 탐색하고 솜이불을 만들어 덮어보며 미술놀이 했어요^^ 웃는 얼굴은 예쁜 사랑둥이들 얼굴!! 즐겁게 영어놀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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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3세 우리 어머니 목화심어 무명베 짜 옷 만들어 입던 이야기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영어 연극한다고 발틀을 갖고 가서 안 가져왔어야. 숫한 놈이지. 그것이 있어야 연극 헌다고 허니까 갖고 갔것지. 다리 없이 대가리만 남았는디 행당동에서 이사할 때 내불고 왔어야. 막내가 가지고 간 미싱 다리 누가 고물로 잘 팔아묵었것지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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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미술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곱명이 모이니 좋구나!^^ 하하호호 언제나 즐거운 하늘반 젭알 금요일까지 건강 잘 챙기자! ❤️ 퍼포먼스미술 시간에 목화꽃을 직접 만져보고 활동했어요. 구름을 베고 누운 기분. 부럽따ㅋㅋ 내일도 날씨 좋으면 놀이터에서 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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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좋아"---(693) "인생 이야기"---(229) "안중근 데이"(류병욱전우) & "Cotton Fields"(최성영전우)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사님과 18년전 "호주 안작데이 행사" 에 채명신사령관 및 장군님들 모시고 갔던 전우입니다. 또 인천상륙잔전 번개팅(안흥전전우)에서 C.C.R의 "목화밭" 이란 노랠불러 영어실력을 알 수 있었으며 또한 의정부 C.R.C 도로횡단개통시에도 오신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