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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자리만큼은 피하고싶어 2024.10.03
사수자리와 물고기자리! 특히, 종교계 교인이나 목회자라면 피하고싶어. 나도 왜그런지 아니까 허풍떨며 아는척하며 고고한 풍요와 낙천성을 가졌지만 친절하고 선한 가면으로 남의 가슴에 비수를 꽂기 때문이지. 진짜든 가짜든 중요한게 아니라지. 그들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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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의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2024.06.17
요즘 많은 신학생들이 먹고 사는 길이 막막해져서 목회자의 길을 포기한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측은하고 안타까움 마음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그랬을까... 그러나 반면에 지금 이 순간에도 몇 명 모이지 않지만!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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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한가위 같은 사람♡ 2023.09.27
목회자 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살아내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안보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기에 손해보는 일이 있더라도, 힘든 일을 당하더라도, 반드시 하나님께서 갚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