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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털실로 간단한 넥워머 뜨기 치렁치렁 목도리를 싫어하는 딸래미. 그렇다고 목폴라는 답답해서 입을려고 하지도 않아요. 누굴 닮았나.... 제가 그래요.ㅋㅋㅋㅋ 그런 딸을 위해 다 늦은 겨울에 넥워머하나 떠줬답니다. 할머니의 정원 블랭킷을 뜨고...

너무 예쁘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겨울 패션코디 아이템으로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겠어요~ 대바늘 목도리뜨기를 많이 하셨다면 올 겨울에는 넥워머에도 도전해 보세요~ 실내에서 겉옷을 벗고 나면 조금 썰렁 하시지요? 이럴때는 간단하게 목에 끼워서...

스웨터뜨기에 이어 넥워머뜨기입니다. 이제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뭘 안만들면 손이 근질근질 하네요.ㅎㅎ 목에 두바퀴 휘리릭~감으면 됩니다. 가지고 다니기 편하네요^^ 평면이 아닌 튜브처럼 떠서 도톰하고 따뜻해요^^

봉사회 화성지구협의회(회장 김부덕)는 연간계획 활동으로 목워머 뜨개질 봉사를 8월8일 월례회의 대체로 진행, 김부덕 회장과...정미옥 회장에게 워머 뜨는 법을 배웠다. 이날 배운 워머 뜨기는 누구에게나 잘 맞는 맞춤형 워머로 각자 집에서 정성껏...

꼬불이실 2볼 가터뜨기로 길게떠서붙였어요..목에 두번 감아주면 엄청 따뜻.....

꼬불이실 두볼가지고 가터뜨기길게떠서 붙였답니다.. 두번목에감아주면 엄청. 뜨셔여...

해가 뜨기 전이라, 그저 랜턴에 의지해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을 남기는 것에 만족한 산행이라는 게 마음에 안 들어, 대낮에 오르는 산행을 찾다가, 대기업 안내산악회 대간팀을 따라 육십령에서 삿갓재대피소까지 달린 백두대간 연결 산행이다[산행기...

전혀 없겠다. 챙 달린 모자가 붙은 작은 짜임의 그레이 넥워머. 자칫 조이는 니트 재질 모자 때문에 머리 크기가 적나라하게 보이니 주의. 8만8천원·보그너 7 네이비블루 V뜨기의 넥워머. 도톰해 목 부분의 흘러내림이 한층 자연스럽다. 가슴까지...

고모부 드릴 넥워머 완성했습니다..근데 너무 따숩게 뜬다고 한것이 (산에 다니시기에..) 목에 기부스 한것처럼 무겁다고 할까봐 걱정스럽긴 합니다...^^; 쪼오기 칠보뜨기 머플러는 오늘 시작해서 오늘 끝냈네요..ㅎ 두번 둘러도 넉넉한 길이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