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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필 때는 꽃색을 살려 초화나 잎과 잎 줄기에 계절의 양화 등을 배합시키고 있다. 물올리기 : 물속자르기. 배합 : 잎새란, 몬스테라, 디펜바키아, 크로톤, 드라세나, 칼라데아, 스토크, 금어초, 글라디올러스, 카네이션, 다알리아, 안슈리움, 터어키...

진 모습이 여리여리 사랑스럽~~다. 물꽂이로 키우고 있는 몬스테라 흐흐흐 얼마전 출산을 했어요. 아기 새순이 두개가 나오고...벌써 12년된 에어컨 사진 담을 때 마다 눈에 거슬려 자르기 편집을 ㅋㅋㅋ 마음에 드는 에어컨커버가 없어 미루고 미루다가...

숏컷 깠냐! 꼬리자르기중이라 증거 가져와드림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385239?svc=cafeapp 남초 : 우리가...꼬리자르기중이라 증거 가져와드림 출처 : 여성시대 몬스테라가랜드오만데서 욕먹으니 이제와 숏컷으로 깐적없다며 발뺌중...

잎자르기는 분재는 작은 형태로 키우는 것이므로 잎의 생김새도 왜소해야 한다. 6~7월이 되면 가지가 길게 뻗치면서 큰 잎들이 무성해지는데 이 때 가지의 아래쪽 2~3잎을 남겨두고 위쪽의 잎을 가지째 자른다. 이렇게 함으로써 작은 잎의 생장으로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