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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쌤은 아래 누가 봐서 나도 볼까하고 봤어 생년월일시 말하니 성격부터 말해주더라 그리고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다를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들어오는 대운과 금전 이야기했어ㅎㅎㅎ 다음에 또 볼 의사 있음! 수민쌤은 충동적으로 봤는데 괜찮았어...

갑진년에~ 내 관이 어쩌고~ 식상이 어쩌고~ 이런거 잘 못알아듣거든 풀이를 다른곳이랑은 확실히 다르게해준대서 채팅으로 몬테한테 받아봤고 내 사주에 절반이 돈이라면서 주변사람들이랑 같이 하는일 쭉하라그러고 숫자 다스리는 일 하라그러고 싫은소리...

레베카 몬테크리스토 헤드윅 중에 뭐가 좋을까 셋다 내용 모르고 배우보고 끌린거라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