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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일 미서부 여행일지 7월2일 금 > 샌프란시스코에서 해안선을 따라 약210Km 남쪽으로 해안을 따라 환상의 몬트레이17마일 드라이브코스와 덴마크 민속마을 솔뱅을 간다. 오늘은 여행일정 마지막날... 스페인 함대 제독이름("몬트레이")을 따서 명명...

몬트레이 17마일 트레일중 왕복 약 7마일(11.2km)를 걷고 카멜의 가라파타 주립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지난번 걸었던 트레일이 아닌 다른 쪽을 들어가봤는데요 이곳은 블러프(bluff) 트레일이라고 하네요 이 길은 산위쪽으로 가는 긴 트레일의 시작점과...

여행 6일 째 마지막 날 입니다 오늘은 17마일 산호세 드라이브 코스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블비치 골프클럽 18번 홀 관람 그리고 솔뱅의 덴마아크 민속 마을 관광 후 LA 공항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일정입니다. 아침 17마일 도로에서 바라본 동쪽 하늘...

유명한 몬트레이만 수족관 입구 입니다. 수족관 난관에서 찍은 제일 친한친구이면서 아들인 늦동이 둘째딸은 79년생 다음에 늦동이 아들은 89년생입니다. 수족관의 해파리들의 장관입니다. 정어리때의 군무. 근데 움직이는 사진은 초점이 안 잡히더라구요...

세계적인 골프장 페블비치 골프장을( AT & T PGA 경기가 열리는 장소) 들리고 세계적인 해안 드라이브코스 몬트레이 17마일을 달리게 된다. 17마일 중간 중간 오래된 나무와 유명 연예인의 별장이 있고, 아름다운 해안이 있어 산다면 한번쯤 이런 곳에서...

-몬트레이 17마일/한이나- 내가 꼭 달려보고 싶던 해안 도로 몬트레이 17마일, 버스 차창에 기대어 떠나고 있는 풍경들을 내 안에서도 풀어준다 버드락, 론 싸이프러스, 페블 비치, 붉은 풍금새 파도에 그려놓는 바람의 무늬도 놓칠세라 수평선의 푸른...

LA, 라스베가스를 갈때는 이곳을 거쳐야 했다. 점점몬트레이가 가까와 올수록 그 옛날(1984년 졸업을 한후에 나는 1990년에 한번...보이고 대학골프장을 지나고 퍼시픽 그로브로 들어서서 17마일 드리이브 코스로 접어 들었다. 그렇게 청명하던 하늘에...

17마일 드라이브 코스 북쪽으로는 몬트레이. 남쪽으로는 캐멀을 두고 그 사이에 있는 몬트레이 베이에는 소나무와 삼나무 숲이 있고 복잡한 해안선을 따라 멋진 풍경에 감싸여 있는 도로가 있다. 바로 '17마일 드라이브'로 도로를 따라 좌우로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