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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29일 몬트리올/퀘백 기차여행 가실분?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율 가능!!) 1일차. 10월 26일(토) 토론토 -> 몬트리올 (직행) / 관광 후 1박 : 오전 06:47 기차 탑승시 12:05 몬트리올 도착 (이동시간 5시간 18분) 2일차. 10월 27일(일) 몬트리올 -> 퀘백 (직행) / 관광 후 1박 : 오전 08:36 기차 탑승시 11:48 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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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과 몽트랑블랑(Mont Tremblant) 사이의 아름다운 작은 도시 쌩아가트(Sainte Agathe des Monts)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나 영어권 주를 벗어나 불어권 지역 여행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께 꼭 가보시라고 권유 드려요. 몬트리올 에서 한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곳이라 몬트리올 여행이랑 같이 겸비하시기도 좋고요. 오타와랑 2시간 거리라 오타에 가보실 계획이시라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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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사람들] 퀘백주 몬트리올, 저임금 대상 LMIA 발급 제한 안내(향후 6개월 간)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을 만들어간느 성공한사람들입니다. 캐나다 이민국에서 중요한 공지가 발표되어 전해드립니다. 9월 3일부터, 퀘백주 몬트리올 경제지역 (Montréal economic region)에서 시간당 $27.47CAD(현재 퀘백주 median wage)이하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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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 Toronto~버팔로(미쿡)/몬트리올/퀘벡/몽트랑블랑/오타와/가나노크/킹스턴(24/10/10~11/2)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세용~~ 몬트리올서 3시간만에 도깨비 나라 퀘벡 도착~버스와 비아 레일등 한건물 사용~ 아침 1도 낮 9도~사이다 같은 청량감으로 알싸하니 쉬원~~ 캐나다의 상징 코발트 지붕~~부티가 좔좔~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북미에서 가장 역사가 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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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 Toronto~버팔로(미쿡)/몬트리올/퀘벡/몽트랑블랑/오타와/가나노크/킹스턴(24/10/10~11/2)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칠 시간이 빠듯해 달고나 한잔 묵어야 버틸거 같아 라떼 한잔 시켰드마 장희빈이 통곡하긋다~대마왕 약사발~ 그 독깨비문~줄을 섰기에 날라리 불루스를 못했다능~ㅋㅋ 세인트로렌스강이 훤히 보이는 테라스뒤프랑~ 독깨비 언덕!!샤토프롱트낙...
![✅[성공한사람들] 퀘백주 몬트리올, 저임금 대상 LMIA 발급 제한 안내(향후 6개월 간) 이미지](https://search3.kakaocdn.net/argon/130x130_85_c/BIVm8O9As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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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우리 선수들. 2024.09.29김주형& 김시우 선수 모두들 홧팅! 김시우 "김주형은 정신력이 대단하다" [프레지던츠컵]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파70)에서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남자골프 대항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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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 후보 나라 2024.07.29
사귀는 시간" (Die Welt zu Gast bei Freunden)을 상기시키며 2036년 베를린 올림픽을 구상하자는 주장이었다.그러나 독일 체육계에서는 올림픽 공동개최에 대해 2036년 대회로 특정하지 않고 언젠가는 개최할 것이라는 주장, 심지어는 동계 올림픽을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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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싶 끌올하는 역대 올림픽 픽토그램 (+파리 것도 추가!) 2024.07.11
붉은색) 몬트리올 확실히 엎어치기 느낌이 나면서 더 역동적이고 유도를 잘 표현함 1980 모스코바 아직 동독이 있던 시절 서독 디자인을 재탕하기엔 소련의 자존심이 상했던 것일까? 그래도 대히트를 넘어 하나의 비언어적 문법으로 자리잡은 뮌헨 올림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