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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 Toronto~버팔로(미쿡)/몬트리올/퀘벡/몽트랑블랑/오타와/가나노크/킹스턴(24/10/10~11/2)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롱트낙 호텔이 력셔리함을 찌르며 한눈에 들어오는 올드 퀘벡시티의 로얄 view~ 개인적으론 세인트 로렌스강이 영혼을 뺏떠라...저녁을먹는다 캐네디언들의 밥 감자푸틴맛집~(써빙하는 여장 남자가 얼굴이 엣삐장하드라능~ㅋㅋ) 퀘벡 by2~~ 다시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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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워싱턴DC 와 캐나다 토론토 몬트리올 퀘백 답사 6 of 9, 킹스턴 ROCKPORT 천섬(1000 Islands) 몬트리올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제2의 도시가 되었다. 캐나다 수도는 오타와이다. 몬트리올로 들어와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랍스타 한마리로 식사가...동영상 첨부 2-5나이아가라 폭포 동영상 4개 첨부함. 호텔 조식이다. 호텔밖 아침 전경 천섬 투어보트 내부 매점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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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국립 기록 보관소 'National Archives of Montréal'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가 됐지만 퀘벡시티에 있는 유명 호텔 '샤또 프론트낙'을 지은 건축가가 설계한 건물로 예전엔 몬트리올 기차역과 호텔을 겸했었다고. 몬트리올 건물 곳곳에는 그래피티로 멋지게 장식된 곳이 아주 많다! 고풍스러운 건물과 현대 건물이 공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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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6일째. 몬트올 퀘백 몬트리올.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된 건물이라고 하는데 설명을 놓쳐서. 유럽풍의 건물들. 건물속에는 옷가게 음식가게 등이 있어 한컷. 섹스폰을 부는데 친구가 한컷. 퀘백시에서 일정 마무리 하고 다시 몬트리올로 이동을 하고 호텔로 돌아온다. 여행 6일째는 이렇게 흘러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