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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단상(斷想)- 뉴욕 맨해튼 모습, 그리고 오늘 몬트리올 모습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동생과 조카들과 함께 했던 뉴욕 나들이가 떠오르곤 한다. 뉴욕보다 좀 더 북쪽에 위치한 몬트리올의 날씨에 비하면 뉴욕 날씨가 많이 따뜻한 편이니 이곳의 5월이 그곳의 4월과 엇비슷한 듯 느껴지고, 그러다 보니 5월이 되면 떠오르는 단상이라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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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 Toronto~버팔로(미쿡)/몬트리올/퀘벡/몽트랑블랑/오타와/가나노크/킹스턴(24/10/10~11/2)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년5월경 갈 예정이였으나 봄엔 두어번 가봤기에 가을,이왕이면 단풍국의 단풍도 보고 간김에 온김에 본김에 항국의 국룰~ 도깨비보유국(항국) 답게 몬트리올 퀘벡/ 오타와/싸우즌드 아일랜드 킹스턴등 캐나다 동부여행~~ 24년 10월 10일 19시 5분(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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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뮤지엄 무료 관람기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번에도 한 번 언급한 거 같은데, 몬트리올에는 공짜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는 날이 있다. 1년에 딱 한 번, 5월의 마지막 일요일에는 모든 미술관과 박물관이 무료 관람 가능하다. 그리고 매월 첫 번째 일요일엔 일부 미술관이나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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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몬트리올 행사 캘린더] 운영자님, 포스팅에 저희 헬몬링크 올려도 되나요? 그리고 관광정보 포스팅 섹션에서 글쓰기가 안됩니다. 할수없이 일단 벼룩시장에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캄쏴 ~~~ 덕분에 많은 여행자.몬트룔러들이 환상적인 5월을 맛보겠군여. 각 행사에 대해서 어떤 스탈인지 궁금하신 분들은...여러 문화행사가 열리는 곳인지 새삼 깨달았어요. 정말 아는만큼 보이는군요..이제 날씨도 좋아지면서 올해의 sidewalk(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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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청년회 몬트리올 교회 심방!! - 토론토교회_2014년5월18일(생명의말씀선교회 - 선교발자취) 201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주신 맛있는 토스트와 라면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02:30pm ~ 07:00pm 그렇게 약 7시간 정도가 걸려 몬트리올에 도착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날씨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황상문형제님 말로는 일년중 몇 안되는 날씨가 바로 오늘이였다고 합니다.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