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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 하고 미장원 다녀 왔어요. 남편은 머리 자르고 전 파마 해서 남편이 한참 기다렸어요. 예약 할 때 남편에게 기다려 주겠냐고 물어 봤더니 그러겠다 해서 파마를 했어요. ( 파마 하고 드라이 해 줬는데 땀나서 꼬부랑 머리~ 제 코 좀 보세요.ㅠㅠ...

출처: https://youtu.be/E1h1h5nUq-E?si=PNCKy5tUMbFvyAJk 12년 전에도 매력 터지는 탱구,, https://youtu.be/E1h1h5nUq-E?si=PNCKy5tUMbFvyAJk 이거는 같은 건데 배속 빠르게 높인 버전 ㅋㅋㅋ 귀여워 이것도 봤었던 기억.. 제목만 보고 태연인 거 알고...

41키로 뭐념.........; 근데 체해서 소화제 개많이 먹음 우울한거 나아지면 좀 찌겠지

얼마전 걸이대에서 비맞고~ 그후에 강한햇살에 타버린 아이들 이랍니다~ 비맞기 전에는 걸이대에서 햇빛이 강해도 멀쩡했는데~~~^^ 맴이 쓰리답니다~~~ㅎㅎ

많이도 아니고 둘이서 막걸리 3병인데.. 숙취는 없거든? 근데 퉁퉁 붓고 개못생김 너네도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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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가슴에 돋는 칼로 분노를 자르고> 조선일보는 오늘, 조국혁신당 박은정 후보의 병가와 질병 휴직에 대해 보도했다. 공식대응은 우리 당과 박은정 후보가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 명의 의사로서 묵과할 수 없다. 개인의 질병에 관한 정보는, 그...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마음 고생 개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