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쿠파(MAKUPA)의 전설 2008.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자 몰래 찾아와서 마을주민들의 생활을 엿보았다. 이웃주민들은 삼토이 주민들이 무엇인가를 필요로 할때는 마을 중앙에 있는 박쥐모양의 큰 징을 한번 울리는 것을 발견했다. 알아보니 그 종은 산의 신 중 가장 높은신인 아뽀 볼리나옌이 준 것이었다...
-
[법구경 담마빠다 사경모음]308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에게 몰래 전달하며 형님 동생의 관계가 되었다거나 불교의 어떤 일을 아무도 못했는데 내가 하였다 은근하게 자랑질하고 종단의 기구인 원로원[최고 어른신이 모임]과 종회[국회 같은 입법기구]까지 완전하게 장악하고 그 수반인 총무원장도 부하...
-
분노가 느껴지는 디씨인의 씹덕 행사 후기...jpg 2018.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를 몰래 은근슬쩍 훔쳐먹었다는걸 알면서도 칼빵 당할까봐 무서워서 아무 말 못한 내 자신에 대한 분노도 함께였다 에어비엔비로 예약한 방에서 하루를 지내고 다음날 일찍 경기도 일산 킨텍스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킨텍스로 향하는 골목길...
-
[예쁜 넌 몰라] D-day, 가슴수술 당일! 생생한 후기 + _+ 2009.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쿠파쿠파 잉잉? 괜차니용?!?" 하고 최선을 다해 물어봐주시는데 저 진짜 너무 감동먹었잖아여~~ 본인도 그렇게 힘든 상태신대~ㅜㅜ 진짜 감사드립니다. 그 분이 간호사 언니 불르는 벨 눌러주셔서 간호사 언니가 와쪄요~~+ _+ 물요 ㅜ 물요 ㅜ 불쌍한 척...
-
전세계가 알아야할 충격적 실화 더 스토닝.jpg 201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란의 쿠파이예 마을로 들어선다 마을 정비소에 찾아갔는데 주인은 내일 차를 손봐주겠다고 함. " 돈을 더 드릴게요 " " 돈 때문이 아닙니다. 오늘은 일 안해요 " " 왜요? " " ....피곤해요 " 돈을 더 쥐어주니 그제야 마지못해 알았다고 하는 정비소...
-
20120610 마포아트홀맥 1집발매기념 단독 콘서트 후기 201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시하셨다. 쿠파님의 드럼 연주를 듣는 동안, 쿡쿡대며 웃다가, 오홋 하며 놀래다가, 와~ 하며 감탄하가다, 고개를 까딱거리다가...풍부하고 다채로운 사운드의 향연에 푹 빠지는 즐거운 경험을 했다. 꼭 단공이라든가,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가끔씩...
-
[네이버웹툰 호랑이형님] 2021년 여름 이벤트 - 작가님께 묻다 Season2. 202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몰래 잠입해 산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2부에서는 인간 못지않은 세를 과시하며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이와 같은 현재의 붉은산 세력들과 인간들은 서로 존재를 알고 인정하는 관계로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by.세레라) A29. 붉은산은...
-
20120505 No Longer Children's Day - GoGos2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래몰래 봤다는 것은 우리만의 비밀로 남겨보아요~ 마지막은 어쩐지 안수님 눈이 반짝반짝해서~☆ 다음은 내츄럴 본 락스타!! 당신은 뼛 속까지 락스타! 지환 님입니다. 지환 님 뭘 하시면 그렇게 날이 갈 수록 멋있어지나요! 궁금합니다. (뭐 딱히 제가...
-
미국 계정의 최대 단점 (+마파+일상) 2022.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쿠파가 쏜 레이저에 맞았거든요^^;; 저기 보라색 레이저 보이시죠? 저기에 맞아가지고 모든 코인을 잃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때 잃은 코인이 121개였습니다^^;; 💰 -121 이거 떴을때 진짜 난감했습니다.. 이거로 다른걸 할수있는 경우의 수가 모두...
-
하오의 연정 [Love In The Afternoon, 1957] 2010.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재에 몰래 들어가 고객들의 조사 보고서를 훔쳐보는 것이 취미이다. 미국의 억만장자이며 국제적으로 이름높은 플레이보이인 프랭크 프레너건이 자신이 사귀는 애인의 남편에게 사살될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알리아느. 그녀는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