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리얼..늙어간다

알듯모를듯 범생의 세월은.. 그저 가을뭉게구름가듯 피어 흐르고... 감성충만으로 기분을 업시키는 가을하늘벗삼아 .. 풍요로운 즐금주말 행복하세요,,,^^ 🏇🏇🏇🏇💨💨💭💭🐾🐾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산행하면 기분 왜 좋은지~😩🎵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난 축구 잘몰라서ㅠ 오빠가 축구좋아하면 이제부터 봐야징

너무 달라졋던데ㅠㅠ

오래된 기억 하나 끄집어 내어놓고 두리번 그리는 길손은 이밤도 또 하루의 일정을 시작하는 외로운 영혼은 추억을 찿아 올빼미 두눈을 밝히고 해솔님을 찿습니다.. 오늘따라 쉰목소리가 매혹의 숨결로 들리는밤 아주 오랫만에 찿아 오는데 빈손으로 올수...

날리면서 으이그 이 휀수 내가 이 웬수덩어리하고 평생 힌이불을 덮고 살아야 하는지 귀신은 안 잡아가고 뭐하는지 몰러 이렇게 푸념을 할 것이다. 전부는 아니니 오해 마시라 특히 부모님들이 치매에 걸리거나 불치병에 걸려 병석에 몸져 누우면 자식들이...

잃어버렸네요ᆢ 그래도 사람들도 만나고 운동도 하면서 노력 중이지만 곧 지치고 귀찮고 어찌하면 좋을까용 이게 늙어가는 모습인가 ㅠㅠ 80대도 즐겁게 잘도 사시는분 많던데 나는 왜 이러는지 몰러ㆍㅋㅋㅋ 여려분은 건강하고 활력넘치는 매일 매일이 되시길ᆢ

19. 1.8m를 넘겼다. 2023. 11. 19. 봄에 맺힌 꽃봉오리는 마르고 이제 다시 시작한다. 2023. 11. 19. 마른꽃 옆에 다시 피는 꽃. 나는 몰러요, 정말 몰러요. 2023. 11. 19. 9월에 가지치기한 곳은 무화과 새순이 자란다. 지난번에는 1월에 열매가 보이더만.

https://cafe.daum.net/peoplewhite/2Eju/2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