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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띄어쓰기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씁니다. 한 개 / 차 두 대 / 조기 한 손 / 옷 한 벌 / 열 살 / 신 두 켤레 / 옥수수 한 접 / 연필 한 자루 / 북어 한 쾌 / 소 한 마리 / 고기 두 근 / 열 길 물 속 / 풀 한 포기 / 금 서...

1. '바'는 의존 명사와 어미가 형태가 같은 단어잖아요. 이 때 의존명사는 체언이고, 어미는 용언의 일부인데 이 둘을 문법적으로 구분할 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반드시 해석으로만 구분 가능한가요? 2. 서류를 검토한 '바' 몇 가지 미비한 사항이 발견...

띄어쓰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은 바로 이 ‘단어’라는 개념이 부족한 탓이다. 이 단어 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 것이...아래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다. 우리가 잘 아는 ‘것, 줄, 바’ 따위다. 이것이 명사인 것은 이러한 말 바로 뒤에, 체언의...

정체·둘 네이버블로그/ 띄어쓰기와 정체 글 쓰는 사람치고 띄어쓰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지 않은 사람이 드물 것입니다. 우리 말글에서 정말 까다롭기 짝이 없는 게 띄어쓰기임은 나 역시 부인할 생각이 없습니다. 신문이나 잡지, 광고 문안 등에서는 정보...

본바가 없다. (×), 아는 바대로 말해라. (○) / 아는바대로 말해라. (×) 3) 만: 경과한 시간을 뜻하거나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뜻으로 쓰일 경우(이때 주로 ‘하다’와 결합하여 하나의 보조 용언인 ‘만하다’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에는 의존 명사로...

띄어쓰기를 달리하는 것들 조사나 어미는 앞말에 붙여 쓰고 의존명사는 띄어 쓴다고 돼 있다. 하지만 ‘~지’ ‘~데’ ‘~바’ 등은 쓰임새에 따라 조사나 어미가 되기도 하고 의존명사가 되기도 한다. 쓰임새에 따라 띄었다 붙였다 해야 하므로 각 경우를...

보인 바와 같이 띄어쓰기한다: 예뻐하다, 작은 소음에도 시끄러워한다, 어려운 일에도 힘들어하지 않는다, 먹고 싶어 하다, 어쩔 줄 몰라 하다, 자신 없어 하다 예5) 보일락 말락 하다, 닿을락 말락 하다 [주의] 표제어로 있는 경우: 붉으락푸르락하다...

映畵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 2. 기업은 "영리"만을 목적으로 할때 營利 맞나요? 경영할 영자를 쓰나요 영화 영자를 쓰나요? 3. 한자쓰기문제는 특별한 방법이 없고 직접 많이 써봐야 한다고 하는데 어떤 문제가 나올지도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고수님들...

여러분이 제가 이곳에 보이지 않는걸 걱정하시는걸 보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게는 이곳이 유일한 탈출구입니다. 제가 여러 형태의 글들을 쓰기도 하고 댓글을 달기도 했지만 가장 위로를 받은 사람은 본인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울고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