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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솔로곡에 맞춰서 진짜 매번 네가 뭘하든 간에 감탄하고 빠져드는 나를 표현해봤어 네가 너무 좋아서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랄까...? '내가 이만큼 너를 좋아한다!!!' 라는 감정이 한 17분의 1쯤 담긴거 같네ㅎㅎ 그냥 편지를 쓰기보단 이렇게 쓰는 것...

언니... 부끄럽다뇨... 저도 그런 맘에 마니마니 정죄함이 들었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언제나 저희가 행복함과 평안함에 거하는 것을 바라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어여... 우리 모두 다 하나님 안에서 항상 행복합시다~!

칭구랑 머핀에 갔더랬슴다 (옛날 감 이구요 ) 불고기 라이스랑 돈까스를 시켰담다 이집은 라이스 종류가 맛나더군요 돈까슨 추천해드리고 싶지않슴다 냉동에 소스도 별로... 여기는 서비스가 짱!임다 라고 추천하는 이유는요 밥 맛나게 먹고 후식으로 아리...

. . . . 파리바게뜨 CF촬영장에서의 예쁜 김태희의 모습이 더 보고싶다면.. 케이크야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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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다 보니까 이렇게 잘못 글을 써넣은 것이고요. 그래서 오늘 내용의 머리말을 《혜심 스님의 선문염송은 잘못된 곳이 많답니다.》라고 써놓은 것이고요. 선문 내용 중 다른 부분들은 중국식 표현 문화를 모르기 때문에 틀려도 선문 내용에는 크게...

잘모르다. 그걸 잡아 먹는 것은 그리 급하지를 않다. 그 두 제자놈이 이리와서 지랄을 치면 않될테니 그러는게야. 아무튼 이...않으면 그때 천천히 맛을 봐도 될꺼야. 그러면 저 중놈의 몸이 깨끗해져서 좋고 둘째로 시끄러운 일이 없어 우리 마음대로 할...

내몸이냐 겨레있고서 이나라 안고업고 메고받치자 반공에 뜬구름도 산골의물도 우리를 바라는줄 아나모르다 정성아 모이거라 어서바뿌다 북쿵쿵 울리면서 국태민안에 運輸學校歌 - 정인보 - 느질라 어서뫼자 운수학교로 「동적이」 모래톱에 달이 지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