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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겜알못 슬퍼..

내가 고앵이 앞에 쭈그리고 앉으니까 엎드려있다가 나한테 총총총총 와서 내 주변 돌면서 본인 몸으로 나 툭툭 쳤음 ㅠㅠㅠㅠ 𝙅𝙊𝙉𝙉𝘼 귀여웠는데 꺼지라는 의미라거나 그런건 아니지?

얘 도대체 뭐래냐? 그럼 너는 내 타입이고? 그녀의 얘긴 계속 이어진다. “내가 아저씨한테 휠체어 밀어달라고 한 건 별 뜻 없어. 괜히 간병인 아줌 마 불러서 내 돈 쓰는 것보다 아는 사람한테 부탁하는 게 돈도 절약 되고 좋으니까. 그게 나한테도...

보스몸빵하는것만 자주 보입니다. 질풍검 (나이트) 클래스랭킹1위 전투력(최상) 외창+욕설+컨트롤+게임이해도 (측정불가. 거의안보임) - 이분의 소개는 할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소개할게 거의없어요. 서버내 나이트클래스 장기 1위 이지만 쟁할...

기쁘신 뜻이 있는 예언적인 환상같이 느껴졌다. 대학교 밤 수업과 교회 부흥회 2017년 3월 26일 수요일 환상. 내가 대학교 밤 수업을 들으러 가는 상황이었다. 학원이 있는 건물인 센트럴프라자에서 나오면서 혼잣말한다. “7시 30분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벤츠이자 몸빵캐 성수지가 전학오기 전까지 반의 유일한 F등급 괴롭힘 몰빵으로 당하고 있다가 수지 만나고 쌍방구원으로 함께 게임 없애기 동참중 명자은 이 치명적인 농담곰 어떡하지.... "오는 길에 약국이 크길래 샀는데" 이러고 약 사다줘 "니가 뭘...

정말 수고마니하시고 재미있게두 해주셨는데ㅎ;;;; 물론 아쉬운점도 많았다는거 다들 동감하시겠죠...? 어제 몸빵님배 리토..처음이라 마니 미숙하고 워낙 많은분들께서 참가하신지라 마음도 뜻대루 안맞구 통제두 안되었다고 생각하신분들 많으셨겠지만요...

몸빵무대뽀님 생일 축하합니다 몸빵무대뽀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의 특별한 뜻이 있어 세상에 태어난 오늘,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고 그 어느 날보다 행복한 하루가 되셨는지요?. 2010년 새해에맞는 님의 생일을 맞아 그 언제인가 마음에...

무뇌몸빵으로 아무것도 모른체 스님으로서 사람이 스스로 제몸을 태워서 죽어 나가는 현실에 너무나 안타까워 처음으로 현실세계에 뛰어 들었다. 아는 것이라곤 "이뭤고"라는 화두밖에 없는 놈이 목탁 하나 달랑 들고 뛰어든 현실은 그때 날씨만큼이나...